01/19/2021

코리아월드

휴스턴 코리아월드 주간신문

“하윈지역 한인상권 도움과 협조 필요”

사우스 웨스트 매니지먼트 디스트릭 특별 기자회견
“GatesCo측 해산 서명운동 반대” 역서명 운동 추진

사우스웨스트 매니지먼트 디스트릭(Southwest Management District) 이사회는 지난 10월 25일 특별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 거주 한인들의 서명 운동 동참을 호소했다.

사우스웨스트 디스트릭에서 이번 서명 운동에 나선 배경은 지역 개발이 한창인 최근 저소득층 임대아파트 소유자 Gary Gates(GatesCo)가 개발을 반대하며 사우스웨스트 매니지먼트 디스트릭의 해산을 요청하는 서명운동을 펼치고 있기 때문이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사우스웨스트 매니지먼트 디스트릭 Kenneth Li 이사장, 송행만 이사, Alice Lee 이사를 비롯해 지역 부동산 소유자, 경찰, SEAL 관계자, 한인 부동산 소유자 윤건치 박사, 워터트리 전형근 사장 등이 함께 참석했다.

사우스웨스트 디스트릭에서 활동 중인 송행만 이사는 “지역이 개발 되면 임대아파트로 수익을 내는 Gary Gates 자신에게 피해가 오기 때문에 이를 방어하기 위해 지역개발을 반대하고 있고, 사우스웨스트매니지먼트의 해산까지 요청하는 서명운동을 우편 등으로 무작위로 받고 있다. 자세한 내용을 모르는 사람들이 서명에 참가하는 일을 방지하기 위해 반박 활동에 나서게 됐다”고 설명하며 GatesCo 에서 보낸 문서나 로비하러 다니는 단체에 서명을 하지 말아 줄 것을 당부했다.

하윈지역을 포함하고 있는 사우스웨스트 매니지먼트 디스트릭은 한인뿐 아니라 중국계 등 아시안들의 비즈니스가 다수 위치한 곳으로 사우스웨스트 매니지먼트 디스트릭에서는 비즈니스 관계자들의 안전과 지역 상권 개발 및 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해당 지역에 소속 된 비즈니스 관계자는 치안에 문제가 생기거나 그래피티 등으로 건물이 훼손 될 경우 사우스웨스트 매니지먼트 디스트릭을 통해 다양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송행만 이사는 “치안에 문제가 발행할 때 경찰보다 출동이 빠른 SEAL을 활용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비용이 따로 발생하지 않는다. 우리 구역에 있으면 누구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지역 서비스 활용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동자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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