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4/2020

코리아월드

휴스턴 코리아월드 주간신문

박원장 오만가지 생각하며 무탈하게 잘있습니다

(회춘과 피부가 고와지는 꿀마늘)

저는 지난 5주간 사정이 있어서 글을 쓰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온 세상에서 이메일이 오고 카톡으로 혹시 코로나 19에 걸렸냐 하는 걱정과 박원장이 의리를 배반했다. 이럴 수가 있냐 하는 등 여러가지 염려, 걱정이 저를 감동케 했습니다. 그런데 독자 여러분 박원장 멀쩡합니다. 아무일 없이 무탈합니다. 고맙습니다. 오늘은 너무나 감동을 받아서 감동이 넘치는 글을 여러분들께 이렇게 쓰고 싶습니다.

우리말에 오만가지 생각이 다 난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사람들이 어떤일이 닥치면 수많은 잡생각을 한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실제로 사람들이 하루에 오만가지 생각들을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더 놀라운 사실은 오만가지 생각중 많은 사람들이 4만 9천가지 이상의 부정적인 생각을 한다는 것입니다. 감사하는 마음보다는 불평하는 마음, 만족하는 마음보다는 불만족한 마음, 존경하는 마음보다는 무시하고 시기 또는 질투하는 마음, 신뢰하는 마음보다는 불신하고 의심하는 마음, 기쁜 마음보다는 섭섭한 마음, 남을 칭찬하는 마음보다는 헐뜯고 흉보는 마음, 이외도 원망, 짜증, 불평, 불안, 초조 등등 눈으로 보는 것, 귀로 듣는 것, 코로 맡는 것, 입으로 먹는 것, 사사건건 시시비비를 따지고 간섭하고 쓸데없는 곳에 마음과 에너지를 소비해버린다. 이것이 바로 마음의 과소비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남을 원망하거나 미워하는 마음을 품고살아가면 우리의 피는 매우 나빠지고, 음식맛 조차 느끼지 못할 것이라고 합니다.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미움이라는 감정보다는 사랑의 감정으로 하루를 보내야 되겠습니다. 부정적인 생각을 버리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나뿐만 아니라 내 주변도 행복하게 해주는 기분좋은 일이 됩니다.
오늘은 모처럼 우리또래, 그러면 박원장 또 아이들 취급한다 하시겠지만 아주 영양가 있는 글을 하나 알려드릴려고 합니다. 지금 이걸 만들어 드시면 코로나인지 시발택시인지 하여간 걱정이 없습니다. 그게 뭐냐! 꿀마늘로 몸을 건강하게 하는 방법입니다.

박원장 모처럼 마스크쓰고 중무장한 다음 장을 보러 나갔다가 아는 형님을 만났습니다. 나는 중무장하고 있는데 아니 이 양반이 용가리 통뼈인가 마스크도 안하고, 아니 형님 요새 염라대왕이 노인들 막 잡아가는 거 아시면서 이렇게 다니시면 어떻하시려고 그래요 지금도 주위에 형님이나 나를 겨냥한 킬러들이 많은데…하니, 이 형님이 크게 웃으며 박원장 그 용기 다 어디갔어! 왜 이렇게 약해졌어. 내가 그렇게 보이세요? 그러면서 그 형을 찬찬히 몸전체를 살펴보니 얼굴에 개기름이 흐르고 허리도 구부정했던게 펴진 것 같고 나이가 이제 80이 다 됐을텐데… 형님 한 팔십 됐나? 아냐 아홉수야 그럼 79세 41년생이니까, 조선 나이로 80이고 정확하게는 아직 78이야 생일 지나면, 그때부터 아니 형님 젊어서는 나이를 늘리더니 이제는 마음대로 줄이시네. 그래 맞어. 그 형님과 둘이서 누가 보던 말던 물건 쌓여있는 구석에서 막웃고 하다가 아니 형님 확실히 젊어지신 것 같으네 하니, 그래 박원장 글쓰지, 네 이걸 한번 써서 알려줘. 이것만 꾸준하게 하면 회춘이 되고 그리고 여자들은 피부가 아름다워져. 내가 웃으며 아니 얼마나 좋은면 이렇게 소개를 하라고 할까? 그래요 말씀 해보세요. 그래 다른게 아니고 꿀마늘이야. 네 꿀마늘이요? 그걸 어떻게 만드는건데요. 아주 쉬워 좋은 마늘을 선별해서 아주 통통하고 실한 것으로 깨끗이 씻어서 찜기 있지, 아니 없는데. 박원장 만두도 안쪄먹어 ㅎㅎ 네 알았어요. 찜통에서 10분정도 마늘을 찐다음에 마늘속에 매운 맛이 가셨으면 절구같은데나 아니면 믹서기로 살짝 갈아서 아니면 그냥 용기에 담아서 텍사스 야생꿀을 마늘넣은 용기 안에 잠길 만큼 부어서 시원한 곳에서 한 2주간 숙성시키면 끝이야.

그리고 숙성시켜서 다됐으면 용기에 있는 꿀을 바닥에 조금 남기고 따라내, 다음에 만들때 보충하면돼. 아주 쉽지 정말 간단하네요. 그렇지, 그런데 이걸 집사람한테 해달라고 하면 안해줘 본인이 해먹어야돼. 아 그렇군요 그런 슬픈사연도 있군요. 내가 그말을 하니 뭐가 그렇게 우스운지 그 형님은 막 웃으시며 그렇게 남자들 회춘하는 말은 일절하지말고, 여자들 피부 고와진다는 이야기만 해야지. 그 말에 내가 또 막 웃으며 박원장 속으로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맞어! 꿀마늘도 좋지만 이렇게 사람끼리 만나서 이야기를 해야 하는데 이걸 못하니 세상이 더 아픈것 같네…. 알겠습니다. 그런데 이걸 어떻게 먹어요. 먹는 것은 아침 저녁으로 한숟갈, 마늘 4~5알이나 갈은 마늘은 한수저 먹고, 맛은 어때요 아니 맛이야 최고지. 세상에서 제일 달고 맛있는 꿀을 넣어 숙성시킨 것인데, 내가 웃으며 그렇겠네요. 그래도 형님하고 형수가 드셨으니 효과를 간단하게 이야기 해보세요. 꿀마늘은 우선 부작용이 없는 그런 거라 안심이다.

다이어트 하는 사람이 먹으면 공복감이 없어진다. 2. 늘 기운이 없었는데 기운이 조금씩 살아난다. 3. 낮에 졸리지 않고 쌩쌩하다. 4. 하루에 1시간씩 걷는 데 피곤하지않다. 5. 술도 쎄진 것 같다. 6. 마누라를 안아줄 수 있는 힘이 생겼다. 7. 마누라 확실히 건강해진 것같다. 외, 지금은 마누라가 만들어준다. 내가 7번째이야기 듣고 막 웃으며 나도 그렇게 될까? 안먹고 말지 하여간 형님 알려준 좋은소식 많은 분들한테 알릴께요. 그리고 아무리 꿀 마늘을 드셔도 마스크는하고 다니세요. 벌금이 천불이에요 .
저는 꿀마늘을 만들어 먹어야되나 말아야되나 걱정하는 박원장입니다.


박복현 원장
전 텍사스 한의사 협회장
(832) 443-9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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