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1/2020

코리아월드

휴스턴 코리아월드 주간신문

어스틴 아시안 권익 단체 NAAO 강승원 회장 취임

24년 역사상 최초 한인 회장

어스틴 아시안 권익 신장을 위한 단체 NAAO(Network of Asian American Organization) 신임 회장으로 강승원 어스틴 전 한인회장이 선출 되며 지난7월 1일 취임 후 임기를 시작했다. NAAO 12대 회장으로 선출 된 강회장은 역대 최초의 한인출신 회장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NAAO는 어스틴 지역 한인회를 포함 한 아시안 단체들이 회원으로 가입 된 비영리 단체로 아시안 아메리칸의 권익신장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강승원 회장은 2014년 21대 어스틴 한인회 수석 부회장으로 활동하며 NAAO와의 인연을 시작했고, 같은 해 NAAO의 부회장으로 취임해 4년간 두 차례의 임기를 마친 뒤, 2018년에는 차기 회장으로 선정돼 ‘President-Elect’로서 2년의 활동을 거친 후 올해 7월 1일부터 2022년 6월 30일까지 2년간 12대 회장으로서 임기를 이어간다.

강 회장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그간 NAAO 내에서는 ‘team player’로서 활동하면서 도움이 필요하면 자원봉사자로서의 역할을 자처해 NAAO가 필요할 때 언제든 함께 활동하려고 노력했는데, 이 부분을 높이 평가 받은 것 같다”며 회장으로 추천 받은 소감을 전했다. 강회장은 “NAAO는 한인 커뮤니티를 넘어 아시안 사회를 위한 단체인 만큼 아시안 커뮤니티를 아우르며 이들의 목소리가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어스틴 한인 회장 출신이자 현재 어스틴 한인회 이사로서, 앞으로 NAAO를 이끌며 어스틴 한인사회에 보이지 않는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한인으로서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할 것”이라고 전했다.
<편집국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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