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25/2021

코리아월드

휴스턴 코리아월드 주간신문

평통, 평화통일공모전 온라인 시상식 성공 개최

노주우 학생 ‘A Pair of Chopsticks’ 작품 대상 수상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장 문재인 대통령) 휴스턴협의회(회장 박요한/이하 평통)에서 실시한 ‘2020 평화통일문예공모전’ 시상식이 온라인 시상식으로 지난 25일 저녁 7시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Zoom에서 열렸다. 이번 시상식은 총 상금규모 3,150불 규모로 대상1명(500불), 최우수2명(각 300불), 우수 3명(각200불), 아름다운상 8명(각 100불), 특별상 13명(각 50불) 학생들이 선정 되어 상금을 수여 받게 됐다. 대상은 베톤루지에 거주하는 노주우 학생의 글짓기 작품 ‘A Pair of Chopsticks’이 선정 됐다.

평통 자문위원 소진호 청년위원의 사회로 진행 된 온라인시상식에는 수상자 27명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참석했고, 박요한 회장을 비롯해 주대한민국총영사관 이한상 부총영사, 휴스턴한국교육원 최한자 원장도 함께 해 학생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메시지를 함께 전했다.
“한반도 평화, 통일 / 2032 남북공동올림픽 유치” 주제로 실시 된 이번 공모전은 평통 자문위원 라성신 박사가 그림부분, 이세형 교수가 글짓기 부분 심사를 맡았고, 자문위원 5명 심사위원들이 작품을 평가했다.
특히, 이번 온라인시상식에서는 국민의례 식순을 시작으로 온라인에서도 오프라인 못지 않은 시상식이 성공적으로 진행 될 수 있는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 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세심한 시상식 준비도 돋보였다. 수상작품과 출품 학생들의 사진이 동영상으로 만들어져 소개 되었고,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함께 부르는 모습과 식순 마지막에 온라인에서 단체 사진 촬영을 하는 등 오프라인 행사에 버금가는 준비과정과 행사 진행 모습을 보였다.

박요한 회장은 이번 문예공모전이 미주에서 처음 실시하는 대회로 큰 의미가 있었다며 미주 전 지역에 1천여 작품이 출품 되며, 해외거주 청소년들이 평화 통일에 대해 함께 생각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고 평가 했다. 이한상 부총영사는 평통에서 실시한 이번 대회가 청소년들을 통일 주제로 한자리에 모으는 계기가 되었다며, 온라인 행사를 통해 통일에 대한 민족의 염원이 함께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는 기대를 전했다. 최한자 교육원장은 출품 작품의 뛰어난 표현에 감동을 받았다며 한국을 떠나 있는 청소년들의 밝은 역사 의식을 느낄 수 있었다고 전했다. 특히, 글짓기 부문의 심사를 맡은 이세형 교수는 한반도의 평화가 세계평화에 이바지 한다는 주제의 작품에 큰 감동을 받았다고 심사 평을 전했다. <동자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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