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4/2020

코리아월드

휴스턴 코리아월드 주간신문

2020 한인 투표참여 캠페인

이 글은 한국계 미국인들과 다른 이민자들을 위해 휴스턴에 거주하는 젊은 한국계 2세미국인들이 쓴 글입니다. 미국처럼 다양한 인종들과 더불어 사는 우리는 우리 공동체를 더 폭 넓게 해석해서 주위의 다른 지역공동체와 연결되어 상호 이익을 공조할 때 상호 번영할 수 있습니다. 한 세기에 한번오는 팬데믹 가운데, 이 역사적인 선거를 앞둔 올해 우리가 서로 깊이 연결되어있음을 뼈저리게 실감하고 있습니다. 우리기사의 연재를 기대하시고 여러분의 이민자 신분상태와 상관없이 인구조사에 참여하시고, 그리고 여러분의 인생이 이번 11월3일 선거에 결정될 것처럼 투표합시다. -휴스턴 한인시민권자협회-

대화가 필요한 시간입니다


Julia Wang

자라면서 많은 것에 대해 이야기했지만 정치에 대해서는 일체 말하지 않았습니다. 한국 태생인 저의 아버지는 영어에 능숙한 미국 시민으로 고등학교에서 축구선수를 할 정도로 미국 삶에 동화되었는데 그에겐 가족이 있었고, 성공적인 사업가로 삶, 자유와 행복을 추구하는 데 끊임없이 노력했습니다.내가 아는 한, 그는 투표권을 제외하고는 시민으로서의 모든 권리를 행사했습니다.
저는 한국계 미국인으로 우리가 원하면 무엇이 든지 될 수 있다고 믿으며 자라났는데 하지만 정치는 우리를 위한 것이 아니라고 믿고 자랐는데 이것은 저한테만 한정된 것이 아닙니다. 커뮤니티로 보면 우리는 고등교육을 받은 성공적인 전문가, 사업주 및 기업가입니다. K-Pop에서 패션에 이르기까지 주류에 스며드는 인기 서브 컬처를 대표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미국의 다른 아시안 그룹보다 정치나 시민참여에 아주 소극적입니다.

제 삶의 오랜시간동안, 저는 많은 한국계 미국인과 마찬가지로 정치에 대한 관심을 마음속 깊이 묻어 두었는데 가족과 친구들을 화나게하지 않기를 간절히 원했고, 말 많이 하지 않도록 조심했습니다. 동료들이 동의하지 않으면 어떻게 할까? 더 심한경우에는 고객을 잃으면 어떻게 하지?로 내 의견은 직장 생활하는데 설자리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내 아이를 낳았을 때 뭔가 달라졌는데 이제 내가 그들과 그들의 미래를 지키고 보호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나는 정치에 관심이 없는 것은 우리 조상들이 열심히 싸워서 일구어온 특권을 낭비하는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부당한 현상 유지를 묵묵히 받아들이는 것은 우리 자신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미국으로 이주한 최초의 한국인은 지적이고 정치적인 엘리트였습니다. 박해없이 자신이 믿는 것을 추구 할 수있는 나라로 이주하기 위해 개인적으로나 직업적으로 모든 것을 희생한 사람들이었습니다.시간이 지나면서 우리는 우리 선조로 부터 물려 받은 정치적 기상이 우리 한인 유전자 속에 흐른다는 것을 잊은 것 같습니다.
왜죠? 아마도 우리는 오랫동안“모범”아시아 인 (열심히 일해서 아메리칸 드림을 달성하는 순종하는 새로운 모범 시민으로)으로 스스로 믿어 시작했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문제는 우리가 하나의 동질적인 공동체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 고유의 목소리와 마찬가지로 차별화된 필요를 갖고 있습니다.

한인은 평균적으로 보통 미국인보다 대학 학위를받을 가능성이 두 배나 높지만 우리의 빈곤율은 전국 평균보다 훨씬 높습니다. 이런 종류의 역설은 사람들이 정치적으로 대표되지 않을 때 존재하는데 아마도 우리는 정치에 참여하지 않기 때문에 정치적대표성이 없습니다. 정치적 참여가 불쾌하거나 노골적이거나 뻔뻔스러울 필요는 없습니다. 정치적 참여는 유권자 등록 여부를 확인하는 것 일수 있고 친척 할아버지의 우편 투표 용지 신청하는 것을 돕는 것일수 도 있으며 정치참여란 단순히 가족, 친구 또는 같은 생각을 가진 전문가와의 삶에서 이런 종류의 대화를 위한 공간을 만드는 것일 수 있습니다. 정치를 터넣고 얘기하기란 쉽지 않았음을 인정합니다.
그러나 정신 건강, 평등권, 사회 정의와 같은 “논란의 여지가 많은”문제에 대해 내가 어떻게 생각하는지 더 많이 드러낼수록 더 많은 지지그룹을 얻게되었습니다.저는 제 전문 네트워크가 성장하고 확장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사람들이 저와 동의하든지 않든지, 제가 이런 문제에 대해 또 제 사업을 포함하여 제 삶의 모든 측면에서 진실하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라고 믿습니다. 저는 우리의 문화와 전통을 존중하고, 하나님께 충실하며, 훌륭한 시민이되고, 또 우리에게 소중한 것들을 옹호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정치적으로 이 중요한 시기에 소수 미국인으로서의 우리의 목소리를 찾아야합니다. 우리의 목소리는 조용, 겸손 할 수도 있지만 반드시 다른사람들에게 들려져야만 합니다.

Julia Wang은 텍사스 휴스턴에 거주하는 한인2 세 부동산 전문가로 온라인에서 쉽게 찾을 수 있지만 11 월 3 일에 투표하는 것을 위해 www.harrisvotes.com을 찾아보시길 권유드립니다.

We need to talk


Julia Wang

Growing up we talked about a lot of things, but we never talked about politics.
My Korean-born father spoke fluent English and became an American citizen, assimilating to the point of playing high school football. He had a family, ran a successful business, and was relentless in his pursuit of life, liberty, and happiness.
To my knowledge, he exercised all his rights as a citizen except one: his right to vote.
I was raised to believe that as Korean Americans we can be anything we want to be. But I was al-so raised to believe that politics was just not for us. And this upbringing isn’t unique to me.
As a community, we are highly educated. We are successful professionals, business owners, and entrepreneurs. From K-Pop to fashion, we represent a popular subculture that permeates the main-stream. But we are far less likely than other Asian groups in the U.S. to be active and engaged in civic and political spheres.
For most of my life, I—like many Korean Americans—have kept my political cards close to my chest. Eager not to offend my family and friends, I guarded against saying too much, if anything at all. And my opinions certainly had no place in my professional life. What if my co-workers disa-greed? Or worse: what if I alienated clients?
But when I had my own children, something changed. I realized that I needed to advocate for them and their future. I realized that to stay out of politics is to squander a privilege our forefathers fought hard to achieve. And I realized that the quiet acceptance of an unjust status quo is not who we are.
The first Koreans to emigrate to America were the intellectual and political elite: people who sacrificed everything they had—personally and professionally—to move to a country where they could pursue what they believed, free from persecution.
Over time, we seem to have forgotten that political courageousness is part of our Korean American ancestry.
Why? Perhaps because we have been upheld as “model” Asians for so long—the paragon of subservient new citizens who work hard and achieve the American Dream—that we started to believe it ourselves.
But the problem with this myth is that we are not one homogenous community. We have distinct voices, as well as distinct needs: a Korean American is twice as likely to have a college degree than the average American, and yet our poverty rate is much higher than the national average.
This kind of paradox exists when a people is not represented politically. And perhaps we are not represented politically because we are not engaged politically.
Political engagement doesn’t have to be distasteful, outspoken, or brash. It can be checking that you are registered to vote. It can be helping an older relative secure a mail-in ballot. It can simply be creating the space for a conversation of this kind somewhere in your life, be it with your family, friends, or like-minded professionals.
Opening myself up to politics has not been easy, I will admit. But the more I have chosen to reveal what and how I think—about many conceivably “controversial” issues such as mental health, equal rights, and social justice—the more I have gained a community of fiercely loyal supporters.
I have seen my professional network grow and flourish. And I believe this is because, whether or not people agree with me, they know that I am authentic in this and in all aspects of how I lead my life—including in business.
I have found that it is possible to be respectful of our culture and traditions, to be faithful to God, to be a good citizen—and to advocate for the things that matter to us.
At this pivotal moment in political time, we must find our voices as minority Americans. They can be quiet, they can be modest—but they must be heard.
Julia Wang is a second-generation Korean American real estate professional based in Houston, Texas. You can find her online, but she would prefer that you visited www.harrisvotes.com to make plans for November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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