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4/2020

코리아월드

휴스턴 코리아월드 주간신문

강문선 회장, TX-22 연방하원 Sri 후보 지원

정치성금 11,000불 이상 전달
오프라인, 온라인 성금 모금 지속 이어져

아시안부동산협회 휴스턴지회 강문선 회장을 중심으로 한 TX-22 연방하원 민주당 후보 Srinivas 지지캠페인이 정치후원금 전달으로 이어졌다. 강문선 회장을 비롯, 신창하 한인회장, 박요한 평통회장, 신현자 시민권자협회 회장, 신지호 변호사, 리차드임 사장 등은 지난 25일 Srinivas 후보를 직접 만나 정치후원금 11,000불을 전달 했다. 오프라인과 온라인으로 정치후원금이 지속 모아지고 있어 후원금은 더 늘어날 전망이다.

케이티 남쪽을 포함한 포트밴드 지역 연방 하원의원으로 출마한 민주당 Srinivas 후보의 이번 선거지역은 11월 3일 선거의 최대 격전지 중 한 곳으로 손꼽히는 곳이다. 공화당의 텃세로 인식 된 텍사스에 민주당 후보의 도전이 주목 받고 있다.
Srinivas 후보는 2년전 선거에서 4% 차이로 10년간 연임한 Pete Olson공화당 후보에게 패했는데, 이번 선거에는 Pete Olson이 은퇴를 선언하면서 출마를 포기해 선거판의 지각변동이 일어난 상황이기 때문이다.

특히, Srinivas 후보는 이번 선거 캠페인에서 소수가 모인 다수의 힘을 강조하며 소수민족이 하나로는 목소리를 높이기 어렵지만 소수민족이 다수 모이게 될 때 크 힘은 커진다는 점을 강조하며 한국어를 포함한21개 언어로 선거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강문선 회장을 비롯한 민주당 지지 한인들도 이번 캠페인에 힘을 보태고 있다.
Srinivas 후보는 국가안보전문가 공무원으로 활동하며 예루살렘, 이라크, 러시아 등에서 활동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이민자로 어려운 유아시절을 보냈던 Srinivas 후보는 아버지의 백혈병으로 학업을 중단할 수 밖에 없었고, 병원비 문제로 가정은 파산직전까지 갔다. Srinivas 후보가 의료정책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배경이기도 하다. 또한, Srinivas 후보 해외에서 14년간 미국의 안보를 위해 활동한 전문성과 외교관 활동 경력을 가지고 있다. Srinivas 후보는 다민족 문화를 이해하고 미국의 국익을 위한 정책을 펼칠 것을 강조했다. Srinivas 후보의 한국어 선거캠페인은 https://sri2020.com/ko/about/ 를 통해 참여 할 수 있다.
<동자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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