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1/2020

코리아월드

휴스턴 코리아월드 주간신문

한인동포, TX-7 연방하원 공화당 Wesley Hunt 지지 선언

헌트, “한인사회와 교류하고 스몰비즈니스 지원 할 것”

텍사스7지역구 연방하원에 공화당 후보로 출마한 Wesley Hunt(헌트)가 휴스턴 한인사회 지지를 호소했다. 휴스턴 한인사회도 앤디정, 변재성 회장(전 한인회장), 김영실 의원(평통 휴스턴협의회)을 비롯한 한인들의 지지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25일 헌트 선거캠페인 관계자는 휴스턴 한인사회와의 만남을 갖고 한인사회의 소중한 한 표를 호소 했고, 헌트 후보자는 28일 본지와의 단독 온라인 인터뷰에서 한인사회와 교류하고 한인커뮤니티와 함께 할 것이라는 전했다. 또한, 헌트는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 소상공인을 위한 스몰비즈니스 지원 정책을 적극 펼칠 것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휴스턴 출신의 헌트는 웨스트포인트 육사 출신으로 헬기조종사, 이라크와 사우디에 파병 경력을 갖고 있다. 헌터는 군인으로써의 경력 뿐 아니라 코넬대학에서 경영학, 행정학, 노동학 석사 과정을 마쳤고, Harris County Center for Mental Health 이사, Greater Houston Pachyderm Club 이사, MacCormick Juvenile Detention Center & Big Brothers Big Sisters 청소년 멘토로 활동 중이다.

지난 3월 공화당 프라이머리 선거에서 61%(28,060표)로 압도적인 표차로 후보자도 당선 된 헌트는 11월3일 선거에서 TX-7 현직 민주당 하원의원 Lizzie Fletcher와 격돌한다. Tx-7 지역구는 한인들이 다수 거주하는 메모리얼 지역과 I-10 서남부 지역, 하이웨이6 에서 290번 도로까지 이어지는 서쪽 지역을 포함하고 있으며, 2016년 기준 77만여명이 거주하고 있다. <동자강 기자>

  • Sign up
Lost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You will receive a link to create a new password via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