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9/2020

코리아월드

휴스턴 코리아월드 주간신문

배창준 회장 ‘한국정치와 미국 대선 연관 짓지 마라’

다름을 인정하고 민주주의 완성시켜야

지난 12일 배창준 회장(트럼프필승 한인팀 상임회장, 전 평통 회장)이 자신을 향해 떠도는 루머에 대해 한인사회의 분열을 우려하며 적극적인 해명에 나섰다. 트럼프필승 한인팀 출범 후 휴스턴 후원의 밤 행사 이후의 일이다.
배회장은 “이번 후원 행사를 열면서, 많은 분들이 뜻을 함께 해 주셨고 취지에 동참해 주셨다. 성공적인 행사를 마쳤고 자유민주주의 정통 우파보수를 지지하는 한인들이 단결하는 일이 되었다고 평가 한다. 우리의 단합된 이런 활동을 분열시키려는 세력이 나에 대한 모함과 루머 등을 퍼뜨리고 있어 활동이 왜곡 될 것 같다는 우려 속에 입장을 전하게 됐다. 사실 그 동안 나에 대한 부정적인 많은 말들을 들어왔을 때도 사실이 아니고, 대응할 가치를 느끼지 못했지만 이번 일은 나를 공격해 우리의 활동을 분열시키려는 의도가 다분히 보이기 때문에 그냥 넘어 갈 수 없었다. 특히, 이번 트럼프지지 활동이 한국의 정치인으로부터 후원금을 받아 실시하는 것이라는 터무니 없는 주장은 한국의 정치에 미주해외동포를 분열시키려는 의도가 분명하게 보이는 일이다. 나와 우리의 트럼프대통령 지지 활동의 가장 핵심은 정통우파 보수 정권과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한 미주한인동포의 활동으로 한국의 정치와는 무관하다는 것을 분명히 밝힌다”며 일각에서 떠도는 한국정치와 미국대선을 연관지어 자신의 활동을 폄훼하는 것에 대해 강력하게 규탄했다.
특히, 지난 수년간 정통우파 보수지지를 자처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던 배창준 회장은 가족을 향한 모욕과 공격으로 상처 받은 아내와 자녀들에게 미안함과 고마움을 동시에 표현하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자신을 지지해주고 함께 해 주는 가족들의 소중함을 함께 전했다. 때문에 가족들에게 상처를 주고 자신과 뜻을 함께 해 주는 한인동포들이 루머로 인한 작은 오해로 상처받지 않기를 바라는 심정으로 루머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밝히기로 결심했다. 배회장은 한국정치 후원을 통한 트럼프지지 캠페인은 결코 사실이 아니며, 또한 한인사회나 다른커뮤니티에 자주 기부하는 일에 대해 떠도는 금전적 문제, 가정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으며 오히려 가족들이 더 많은 기부를 할 수 있도록 응원해 주고 있다. 배창준 회장은 이번 기회에 자신을 믿고 함께 해 주는 가족에 대한 미안함과 고마움을 이번 기회를 통해 고백했다.
새벽부터 누구보다 열심히 비지니스 전선에서 활동하고, 오후에 자신의 시간을 쪼개 정통보수우파를 지지하고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배회장은 자신에 대한 어떤 공격은 참아 낼 수 있어도 가족과 뜻을 함께 하는 이들에 대한 상처는 견딜 수 없다고 호소했다. 특히, 최근 한인사회에서 자신 향해 모욕적인 언행을 한 사람에게도 직접 전화를 해 대화를 하고 토론하고자 했다며, “좌든 우든 우리가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은 하나이다.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의 입장을 존중해 줄 때 진정한 민주주의가 완성된다. 악의적인 공격으로 타인에게 상처를 주는 일은 결코 해서는 안된다”는 입장을 강력히 밝혔다.
<동자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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