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1/2020

코리아월드

휴스턴 코리아월드 주간신문

한인사회, 웨슬리헌트 후원의 밤 개최

한인타운 지역TX-7지역구 출마

텍사스7지역구 연방하원에 공화당 후보로 출마한 Wesley Hunt(웨슬리 헌트)를 지지하는 휴스턴 한인동포들이 지난 14일 헌트 후원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웨슬리 헌트가 출마한 텍사스 7지역구는 한인들이 다수 거주하는 메모리얼 지역과 I-10 서남부 지역, 하이웨이6에서 290번 도로까지 이어지는 서쪽 지역을 포함하고 있어 한인사회에 직접적 영향을 주는 중요한 선거구 중 한 곳이다.
이날 후원의 밤 행사는 웨슬리헌트와 육사 선후배 관계인 한인1.5세 앤디정의 적극적인 캠페인 활동 속에 변재성 전 한인회장, 하호영 전 노인회장, 헬렌장 전 한인회장, 배창준 전 평통회장, 정태환 전 베트남참전국가유공자회장, 정정자 이사, 박희복 여사, 최치시 박사, 김영실 평통 자문의원 등 한인동포 50여명이 참석했고, 웨슬리헌트의 육사 동기들과 가족들이 한인사회 지지 캠페인을 함께 했다.
웨슬리헌트는 이날 후원의 밤 행사에서 한인사회의 지지에 대해 특별한 감사를 거듭 전했다. 휴스턴 출신의 헌트는 웨스트포인트 육사 출신으로 헬기조종사, 이라크와 사우디에 파병 경력을 갖고 있다.
헌터는 군인으로써의 경력 뿐 아니라 코넬대학에서 경영학, 행정학, 노동학 석사 과정을 마쳤고, Harris County Center for Mental Health 이사, Greater Houston Pachyderm Club 이사, MacCormick Juvenile Detention Center & Big Brothers Big Sisters 청소년 멘토로 활동 중이다.
지난 3월 실시된 텍사스7지역구 공화당 후보 선출 프라이머리에서 헌트는 61%(28,060표)로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이번 선거에 출마한다.
<동자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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