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4/2020

코리아월드

휴스턴 코리아월드 주간신문

휴스턴한인회 이사장에 헬렌장 선출

울산-휴스턴 자매도시 체결 내년 유력

32대 휴스턴한인회(회장 신창하)는 지난 17일 이사회를 열고 2년임기(2020년 11월~2022년 10월)의 한인회 이사장으로 헬렌장 전 한인회장을 재적인원 8명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오영국 전 이사장이 지난 10월31일 임기를 마치며 약 2주간 공석이었던 한인회 이사장직은 헬렌장 이사장이 이번 총회에서 선출 되며 즉시 이사장직을 수행하게 됐다.
이번 총회에서는 이사장 선출과 함께 휴스턴-울산 자매도시 체결 관련, 휴스턴 한인회 이사회는 “한인회를 비롯한 민간 추진위원회의 활동과 두 도시간의 협력에 힘입어 내년 경 자매결연이 체결 될 전망”이라고 알렸다. 특히, 울산시는 최근 5만불 상당의 마스크를 휴스턴에 지원하는 등 코로나19 상황 속에 K방역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마스크 전달식은 11월 30일 열릴 예정이다.
한편, 이번 선출 된 헬렌장 이사장은 2006년 제25대 휴스턴 한인회장, 2010년 제13대 중남부한인회연합회장, 2015년 민주평통휴스턴협의회 상임위원, 2017년 한미여성회 미주연합회 회장 등을 단체장을 역임하며, 휴스턴 지역사회 뿐 아니라 중남부 및 미주 지역에서 활동한 인물로 잘 알려져 있다. 헬렌장 이사장은 “휴스턴 한인사회의 숙원이었던 한인회관과 한인학교가 통합한인회로 출범하며 발전하고 있다. 신창하 회장이 통합 한인회를 잘 이끌고 있는데, 남은 임기 1년 동안 역할을 잘 수행 할 수 있도록 돕겠다. 오영국 이사장께서 어려운 상황에서도 통합이사장 직을 수락하며 그 동안 잘 이끌어온 한인회 이사회의 모습을 이어 가겠다”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동자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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