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4/2020

코리아월드

휴스턴 코리아월드 주간신문

해리스카운티 보건국, 코로나19 검사 가정방문

무작위로 가정 방문 혈액 샘플 수집

Harris County Public Health(해리스카운티 보건국)은 11월 15일부터 12월 15일까지 무작위 가정방문을 통해 코로나19 확산 통계를 위한 혈액 샘플 수집 계획을 발표 했다. 이번 혈액샘플 조사는 일반 시민 가운데 코로나19 항체 생성 여부를 통계적으로 수집하기 위한 활동이다.
해리스카운티 보건국 관계자는 “이번 설문은 해리스카운티 내에 이미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19에 감염 되었는지를 보다 정확히 이해하기 위해 무작위 가정방문을 통해 시민들의 항체 생성여부를 검사하는 일이다. 과거에 코로나19에 감염 되었던 사람들을 파악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고 설명하며 “설문에 참가하는 가정에서는 항체 존재 여부 검사를 위한 혈액 샘플을 제공해야 한다. 우리는 이번 설문을 통해 우리 지역사회가 코로나19 바이러스로부터 얼마나 자주 발생하는지와 함께 무증상 케이스, 경미한 사례 케이스 등을 종합적으로 수집할 계획이다”고 안내 했다.
해리스카운티 보건국은 이번 설문과 혈액샘플 수집을 통해 ‘특정 지역의 코로나19 확산 원인’, ‘해리스카운티 코로나19 확산 배경’, ‘지역사회 단위 코로나19 감염률’, ‘격리 전략의 효율성’, ‘무증상 감염자 비율’, ‘보건국 가이드라인 개선’ 등 연구에 활동 할 방침이라고 알렸다.
<편집국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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