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18/2021

코리아월드

휴스턴 코리아월드 주간신문

휴스턴US여자오픈 ‘태극낭자 30명’ 출전

태극낭자 10차례 우승 거머쥔 대회
1998년 박세리 우승부터 2019년 까지 이정은 까지

12월 10일부터 13일까지 휴스턴 챔피언스골프클럽에서2020년 마지막US여자오픈 대회가 열린다. 이번 대회는 디펜딩 챔피언 이정은(24)을 포함한 한국 선수 30여명이 출전하며 역대 가장 많은 한국 선수가 출전하는 대회로 치러질 예정이다. 코리아월드도 역대 최다 태극낭자가 출전하는 이번 대회 취재를 위해 미디어 등록을 마쳤다.
US오픈 75주년을 맞는 이번 대회에는 세계랭킹 1위인 고진영과 이정은, 박성현, 전인지, 박인비, 유소연 선수를 포함한 역대 챔피언 9명이 출전한다. KLPGA 신인상을 수상한 유해란, 올 시즌 2회 우승을 거머쥔 안나린을 비롯해 김보아, 최예림, 김소이, 한진선, 박지영, 전미정, 이지희, 배선우, 김세영, 허미정, 양희영, 지은희, 박희영, 이미림, 배선우, 이민영, 최혜진, 임희정, 이미향, 김아림, 김지영, 최운정 선수까지 30여명의 태극낭자가 대회 출전 자격을 획득했다.
1946년에 창설된 US 여자 오픈은 LPGA가 1950년에 설립된 이후 LPGA가 인정한 유일한 메이저 대회로 불린다. US 여자 오픈은 여자 골프에서 가장 높은 상금을 가지고 있다. 1998년 박세리가 우승하며 한국 여자골프의 세계적 위상을 높인 대회로 한국선수들에게는 익숙하다. 그 후 2005년 김주연, 2008년 박인비, 2009년 지은비, 2011년 유소연, 2012년 최나연, 2013년 박인비, 2015년 전인지, 2017년 박성현이 우승했고 2019년 이정은이 우승하며 디펜딩 챔피언으로 이번 대회에 출전한다. 한국계 미국인 하와이 출신의 미셸 위도 2014년 우승했다. <동자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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