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18/2021

코리아월드

휴스턴 코리아월드 주간신문

휴스턴-울산 자매도시 체결 임박

내년 2월 자매도시 체결식 기대

울산-휴스턴 자매도시 체결위원회(위원장 헬렌장)는 최근 터너시장과 울산시 관계자를 통해 수집한 정보로 보아 두 도시의 자매도시 체결이 임박했다고 알렸다. 헬렌장 위원장은 지난 11월 30일 울산에서 휴스턴에 48,000매의 마스크를 기증식에 참석했는데, 이날 실베스터 터너 휴스턴시장이 자매도시 체결서류에 사인했다고 알리며 휴스턴 의회 12월 통과가 임박했다고 설명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휴스턴 의회 일정과 자매도시 체결 일정을 조율하다 보니 다소 일정이 지연 되고 있다며 2021년 2월 말 두 도시의 자매도시 체결식이 예상 된다고 알렸다.
울산시와 휴스턴시의 교류는 지난 2015년부터 경제 분야 교류를 시작으로 이어지고 있다. 울산시는 휴스턴코리안페스티벌에 울산시 문화예술단 파견, 유명전시회 지역 중소기업 파견, 예술공연단 파견 등 상호 교류협력을 통해 돈독한 우정을 쌓아 왔다. 2019년에는 송철호 울산시장이 휴스턴을 직접 방문 터너시장을 만나기도 했다. 울산과 휴스턴은 도시 시의회 승인 등을 거쳐 올해 자매도시 조인을 계획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관련 절차가 미뤄지고 있다.
<동자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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