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14/2021

코리아월드

휴스턴 코리아월드 주간신문

정영락 목사, 제34대 휴스턴 기독교교회연합회 회장 연임

2020년 정기총회 개최, 부회장 이상도 목사, 김진학 장로

정영락 목사(휴스턴한빛장로교회)가 제 34대 휴스턴기독교 교회연합회(이하 휴교연) 회장으로 선임 되며 33대에 이어 내년도 회장직을 연임하게 됐다. 휴교연은 12월 2일 한빛장로교회에서 열린 ‘2020년 제 34회 정기총회’에서 총회원 38명 가운데 20명이 참석(위임8명), 과반 이상의 정족수를 충족해 차기 회장단 임원으로 회장 정영락 목사, 부회장 이상도 목사, 제2부회장 김진학 장로, 총무 김한국 목사를 선출했다.
올해로 33년, 33대 회장단의 역사를 지닌 휴교연은 1년 임기를 갖는 회장직을 매년 12월 선출해 운영하고 있다. 올해 회장직을 맡은 정영락 회장의 연임 배경에는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전개 되지 못한 정회장이 계획한 사업과 운영방침에 대한 업무를 지속 이어갈 수 있도록 회원들이 뜻을 모은 것으로 해석 된다. 제1부회장과 제2부회장 자리도 연임하기로 했지만 33대 총무 옥승웅 목사가 사퇴 의사를 밝혀 총무직에는 올해 서기직을 수행한 김한국 목사가 총무로 선출 됐다. 회장이 지명하는 감사는 심락순 목사가 연임했고, 1명으로 운영했던 감사직은 32대 감사로 활동 했던 최인섭 장로를 추가로 임명됐다.
이상도 목사의 사회, 김진학 장로의 기도, 김광일 장로의 말씀 봉독 순으로 진행 된 이번 총회에서 정영락 회장은 ‘고독을 이기는 법, 임마누엘’ 주제로 홀로 겪게 되는 고독, 정신적 고독, 영적 고독에 해단 고독문제를 대면하는 이 시대의 모습을 극복하기 위한 성경 말씀을 전했다. 34대 회장직으로 선출 되며 연임을 수락한 정회장은 “올해 계획한 사업이 코로나19로 인해 진행 되지 못한 부분을 연임하며 이어 갈 수 있도록 하겠다. 회장단 운영에 있어 회장, 부회장, 총무가 차기 다음 회장단에 부회장이 회장, 총무가 부회장으로 활동을 이어가며 운영진 임기 초기 협회 일을 배우고 지속적으로 협회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38개의 교회를 회원으로 두고 있는 휴교연에서는 내년도 텍사스기쁨의 교회(담임목사 김성호)를 추가 회원으로 영입할 방침이다. 휴교연 회원교회가 되기 위해서는 2명의 추천과 3년 이상의 목회 활동을 가입조건으로 두고 있다. 현재 휴교연에 소속 된 교회는 갈보리침례교회, 구세군다민족교회, 나사장로교회, 뉴라이프침례교회, 늘푸른교회, 동산감리교회, 미주사랑누리선교회, 버몬트제일연합감리교회, 새누리교회, 새마음침례교회, 새믿음장로교회, 새생명교회, 서울교회, 순복음사랑교회, 시온크리스천교회, 언덕교회, 열린문교회, 영락장로교회, 예닮장로교회(글로벌교회 통합), 우드랜드빛사랑교회, 은혜교회, 임마누엘선교교회, 제일연합감리교회, 제일침례교회, 제자들교회, 주사랑침례교회, 중앙장로교회, 카리스선교합창단, 코너스톤장로교회, 파사데나제일침례교회, 한사랑교회, 한빛장로교회, 한인교회, 한인장로교회, 휴스턴사랑의교회, 휴스턴비전교회, 휴스턴순복음 교회, A&M한인교회가 활동하고 있다.
<동자강 기자>




  • Sign up
Lost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You will receive a link to create a new password via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