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19/2021

코리아월드

휴스턴 코리아월드 주간신문

2021년 새해 기분 좋은 건강상식 몇 가지

독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0년 경자년은 이제 12년뒤에 보기로 하고 올 신축년 새해는 모두 모두 코로나로부터 해방되시고 건강 하십시요. 정말 작년 한 해는 살얼음판 같은 한 해를 보낸 것 같습니다. 한국이나 미국이나 정치적으로 어지럽고 정신이 없는 한 해였습니다. 모든 것이 누구나 바라는 방향으로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글 시작 하겠습니다. 오늘은 독자 여러분들한테 골치 아픈 정치 이야기 대신, 정말 유익하고 영양가 있는 새해 건강 이야기를 몇 가지 알려 드리겠습니다. 이 세상에 수 만 가지 건강상식이 있지만 이것보다 더 좋은 건강 상식은 없다고 하는, 1등이 바로 웃는 것이라 고 합니다. 아니 박원장, 웃으면 복이 오고 건강해진다는 걸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어…. 웃을 일이 있어야 웃지? 네, 그래도 웃으면 건강해진다고 하는데요. ^^웃으세요^^ 병원에서 가끔 기적이 일어나는데 틀림없이 죽어야 하는 환자인데 이 환자가 매일 로또를 맞았는지 돈을 주웠는지 매일 웃고 다니더니 어느 날 완치 판정을 받고 병원을 걸어서 나갔다고 하지요. 웃으면 심장 박동수가 늘어나느니, 당뇨수치가 떨어지니 하는 이야기는 그만 두겠습니다.
올 한해 건강하시고 싶으시면 돈 주운 얼굴로 사세요. 실없이 웃더라도 그냥 웃으세요. 저도 올해는 그렇게 사는 것으로 노력 하겠습니다.

2등 건강 이야기는 부부 생활이야기 입니다. 세상에 여러분, 미국에 무지하게 좋은 의과 대학, 여러분이 생각하는 그 대학이 하버드 의과대학이 아닙니다. 제가 말씀 드리는 대학은 존홉킨스 대학 부부생활 건강센터라는 곳에서 라틴러스 박사팀이 10년에 걸쳐 60세에서 65세 부부 약 1만명을 상대로 1년간 성생활 회수를 조사 연구했다고 합니다. 그 내용에 따르면 60세부터 65세 부부가 1주에 성생활을 1번이상, 한 달에 4번에서 5번 정도 하는 부부가 한 달에 1회나 2회 하는 부부보다 평균 1년 2개월 수 명이 늘어나고, 그리고 70세이후에 성생활을 하는 부부가 그렇치 않은 부부보다 평균 수명이 3년1개월 늘어난다고 합니다.
그런데 특이하게 남성보다 여성들이 더 피부나 건강이 좋아진다고 합니다. 박원장 이게 무슨 말이야? 네~ 말 그대로, 마나님을 많이 안아주세요 하는 이야기 입니다. 그러면 오래 살고 건강해진다 뭐 그런 이야기이지요. 그 외 80세 90세 이상도 통계가 나와 있지만 그건 빼겠습니다. 독자 여러분 다른 건 몰라도 늙어서도 이건 열심히 해서 건강하게 사십시요. 어이구, 좋은 대학이라 그런지 좋은걸 연구 했구먼 그런데 참으로 거시기하네 “ 쩝”

3등은 건강해지려면 술을 마셔라. 아니 이런 뚱딴지 같은 이야기가 어디 있어! 제목이 잘못된 것 아냐? 건강해지려면 술 이걸 줄여야 한다, 이게 맞는 말 아냐? 네, 저도 처음에는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이건 박원장이 신나는 이야기인데? 아닙니다. 선생님처럼 드시다 가는 바로 갑니다. 여기서 말씀 드리는 것은 적당히 드시라는 이야기입니다.
여러분 적포도주가 심장병에 좋다는 것은 다들 알고 계시지요. 그런데 다른 알코올 종류도 류마치스 관절염과 유방암 등의 위험을 낮춰준다고 하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합니다. 이렇다고 독자 여러분들 중에 저같이 이것(알코올)을 좋아하는 분들 너무 좋아하지 마세요. 박원장 그럼 얼만큼을 먹어야 되나? 네, 좋은 질문입니다. 여성분들은 1일 1잔, 남자는 2잔, 그 이상은 NO 라고 하네요. 박원장 그런데 무슨 종류의 술이야, 그걸 이야기 해야지. 그냥 잡수시던 약주 적당히 드세요. 그걸 내가 어떻게 알아요 ㅎㅎ 아마 브랜디일 것입니다. 정말 적당히 마시면 안 드시는 분들보다 건강해진다고 합니다.

4등은 운동이야기 입니다. 새해가 밝아오니 뭔가 한가지씩 결심들 하시지요. ‘나는 올해 운동을 꼭 1시간 이상씩 해서 건강해지겠다‘ 하시는 분들 계시지요? 저도 매년 작심삼일 이지만 한가지 운동은 꼭!!…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새로운 통계가 나왔습니다, 나이 드신 분들은 30분이상 운동하지 마세요. 세상에 또 아주 훌륭한 대학 건강 연구센터에서 연구 했습니다. 나이 드신 분들이 1시간 운동하는 것보다 30분간 운동하는 사람들이 더 건강하다. 이게 무슨 말이냐 하면은요, 30분이상 운동은 운동이 아니라 몸을 혹사하는 노동이라는 거지요. 아셨지요? 괜히 운동한다고 폼 잡고 오래하다 건강 해 치지 말고 적당히 하세요. 연구기관에서 연구했습니다. 살을 빼려고 하는 사람들을 2그룹으로 나눠서 30분 운동하는 사람들 그룹과 1시간 운동하는 사람들 그룹을 3개월간 조사를 했는데, 30분씩 운동한 그룹은 몸무게가 3.6 키로가 빠졌는데, 한 시간씩 운동한 그룹의 사람들은 2.5 키로밖에 빠지지 않았다고 하는 연구발표를 했습니다. 살을 빼려고 하는 분들도 힘이 들게 1시간이상씩 고생하지 마십시요. 모든 게 적당한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다른 이야기 많이 있지만 마지막으로 이것도 2021년에는 가끔씩 한번 해보십시오. 달콤한 이야기 입니다. 독자 여러분 건강을 연구하는 많은 연구소에서 건강 하려면 검은 초콜릿을 정기적으로 먹어주라고 합니다. 초콜릿를 먹으면 뇌졸증 예방, 심장마비, 당뇨위험을 낮춰준다고 발표 했습니다. 믿을 만한 연구기관에서 설마 거짓말로 이야기 하겠습니까! 몇 가지 특이한 건강 상식도 더 있지만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기분 좋은 건강 상식 맞지요? 독자 여러분, 2021년 한해 건강하시고 모두 모두 부자 되세요. 지난 30년간 독자님들의 성원으로 써 오던 칼럼을 2020년 8월부터 5개월간 개인사정으로 쓰지 못했습니다. 먼저 독자님 들에게 죄송스럽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는 먼저 독자님들께 양해를 구하고 글을 쓰겠습니다. 개인적으로 힘든 일은 앞으로 열심히 노력해서 이겨 나갈 것입니다. 많은 독자님들의 염려와 걱정 고맙습니다. 2021년 한해는 독자님들 가정에 하나님의 은총이 가득하기를 기원 드립니다. 박원장 올림

박복현 원장
전 텍사스 한의사 협회장
(832) 443-9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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