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18/2021

코리아월드

휴스턴 코리아월드 주간신문

HP 실리콘벨리 떠나 휴스턴 온다

‘휴스턴’ 인재 고용 유지 최적의 도시

지난 1일 HP(휴렛팩커드엔터프라이즈 HPE/이하 HP)가 실리콘벨리를 떠나 휴스턴으로 본사를 이전할 계획을 발표했다. IT전문 매거진 지디넷은 HP가 2020년 4분기 실적 발표에서 휴스턴으로 본사를 이전할 계획을 발표했다고 전했다.
HP는 텍사스 휴스턴에 대해 가장 많은 미국 인력이 근무하고 있으며, 인재를 고용하고 유지하기에 적합한 장소라고 설명했다. HP는 지난 10월 마감된 4분기 동안 전년동기와 비슷한 72억달러 매출을 기록, 사업별로 고성능컴퓨트&미션크리티컬시스템이 전년동기대비 25% 성장한 9억7천500만달러 매출을 기록했다. 아루바 등 네트워킹 제품을 포함하는 인텔리전트 엣지 부문은 전년동기보다 6% 성장한 7억8천600만달러 매출을 기록했다.
반면, 서버 매출은 32억달러로 전년동기보다 5% 줄었고 스토리지 제품 매출은 전년보다 3% 감소한 12억달러를 기록했다. 프로페셔널서비스 매출은 9% 감소했고, 금융서비스 매출은 3% 감소했다
HPE 주가(나스닥)는 휴스턴 이전계획 발표 이전(10월30일) 주당 11.03달러에서 발표 후 2일 장마감11.46달러까지 4%가량 상승했다.
<동자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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