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25/2021

코리아월드

휴스턴 코리아월드 주간신문

노인아파트 한인 60여명 코로나백신 1차 접종

뻐근함 외 특별한 부작용 없이 접종 완료
체류신분 상관 없이 접종 받아

1월13일 휴스턴 한인타운 내 한인들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해머리 노인아파트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 됐다. 이날 1차 접종을 받은 한인들은 약 60여명으로 접종 후 대부분 특별한 부작용 없이 안전하게 백신을 접종 받았다. 이번 접종은 화이자 백신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2차 접종은 2월 3일 이어질 예정이다. 백신 접종자들이 제공하는 정보는 이름과 생년월일로 시민권, 영주권 등 체류신분에 대한 정보는 따로 기재 하지 않고 있다.
현장에서 만난 김모 할아버지는 “일찍 백신을 맞을 수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접종을 어떻게 신청해야 하는지도 몰랐는데 노인아파트에 거주하다 보니 이렇게 편하게 접종 받게 되어 안심이 된다. 어서 빨리 코로나로부터 안전한 사회가 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노인아파트에 거주중인 민주평통휴스턴협의회 이영실 자문위원은 접종 다음날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대부분 안전하게 접종을 받았다. 특별한 후유증을 없지만 주사를 맞은 부위가 뻐근하고 단단하게 뭉친 느낌이다. 독감 주사와 비교하면 독감 주사를 접종 받았을 때는 주사 맞은 부위에 별다른 통증이 없었는데, 코로나백신은 접종 부위가 뻐근한 느낌이 남아 있다”고 설명했다. <동자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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