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14/2021

코리아월드

휴스턴 코리아월드 주간신문

주택담보대출 상환금, 6월까지 납부 유예

2번째 납부시기 연기
실업율 증가, 연체율 상승으로 이어져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주택 소유자들을 위해 주택담보대출 상환급의 납부 시기가 3월31일에서 6월30일로 3개월 유예됐다. 조 바이든 행정부는 주택도시개발부의 제안에 따라 주택담보대출자의 상환금 납부유예 조치 종료 기간을 오는 6월30일까지 연기하겠다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취임 첫날 1월31일로 예정되었던 상환금 납부유예 조치 종료일을 2개월 연장한 3월31일로 한차례 미룬 바 있다. 백악관에 따르면 “약 1000만명 이상이 주택담보대출 상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번 조처는 코로나19로 인한 주택가격 위기에서 그들이 거주할 곳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미국 인구조사국에 따르면 코로나 19로 인한 실업 증가가 연체율 상승으로 이어지면서 현재 주택담보대출 연체율은 12%에 달한다. <미주 교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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