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14/2021

코리아월드

휴스턴 코리아월드 주간신문

(한심하고 정말 암담합니다)

독자 여러분 한주간 평안하셨습니까? 모두들 아시겠지만 지난 주, 캐나다 한파로 달라스에서 120여대의 추돌로 참사가 일어났어요. 이런 추위는 휴스턴과 인근 주위 도시는 70여년만이라고 합니다. 여기 날씨 2월달이면 대한민국 4월달하고 비슷한 날씨인데, 한 겨울인 1월달에도 없는 영하 10도의 날씨라니요! 이것 남 걱정할 게 아니라 박원장 큰일 났어요. 그 많은 약초나무들 어떻하지요 ㅎㅎ 죽어라~ 죽어 합니다. 작년에는 세금으로 핵폭탄을 퍼 붓더니 이번에는 하늘에서 혼을 내네요.
모두가 힘들게 코비드와 싸우고 있는데… 그건 그것이고 이것, 우리 고향 대한민국 큰일났습니다. 지난주에 전 한미연합사 바엘 사령관은 한국정부가 한국 전작권를 전환하면 북한과는 싸워보지도 않고 북한에 나라를 갖다 주게 된다. 아주 무시무시한 이야기를 했어요. 우리나라 정치권은 이런 심각한 경고에 말을 들어도 어느 나라 개가 짓는 소리인가 하겠지만 바엘 연합사령관의 경고는 정말 심각한 말입니다. 우리나라 백성들은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늘 있었던 일이야! 전작권 그게 뭐야? 그런 거 때문에 양키들한테 말을 듣냐…. 한편으로 생각해보면 우매한 백성들이니 이런 말을 할 수 있다고 해요. 그러면 나라를 다스리는 정치권이나 사회 지도층이라도 정신을 바짝 차려서 어이쿠, 이것 조심 해야겠네! 바엘 사령관님 저희들 정신 차리고 조심하겠습니다. 이래야 정상적인 나라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야당 여당 할 것 없이 지금 대한민국은 서울시장, 부산시장 보궐 선거에 미쳐서 깨춤들을 추고 있으니 한심함이 넘어서 참담합니다.
이러니 밖에서 보고 있는 해외 700만 동포들은 이제 얼마 안 가서 나라가 ‘개박살 나겠구나’ 하는게 보이는 거지요. 그러니 나 같은 무식한 사람도 얼마나 답답하면 이런 글을 쓰겠습니까? 박원장,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 알겠는데 대한민국이 그렇게 만만한 나라가 아냐! 너무 걱정하지마! 60만 대한민국 국군이 철통같이 지키는 그런 나라야. 네,, 어련~ 하시겠습니까, 정말 당나라 군대보다 못한 조선 60만 군대이지요. 아주 대단하지요. 군기 빠진 것으로는 아마 세계 최강일 것이에요. 그렇게 말씀 하시니 간단하게 예를 들어 볼께요. 독자님들 판단하세요.
현재 대한민국 군인들 육, 해, 공군 복무 년수가 조금 다를 수 있지만 그냥 섞어서 20개월 정도 합니다. 개미 눈깔만큼 하는 여기서 외박휴가 이런 것 저런 것 다 빼고 실지로 군대 안에서 짬밥 먹는 것은 17개월정도 된다고 하는데 그럼 여기서 신병훈련 빼고 주특기 교육 빼고 얼마나 남아요? 자대 배치 받고 한 1년정도 있다가 다 나오는 거에요. 이게 군대에요? 그리고 이것도 군대생활 했다고 한잔 쳐먹으면 똑같은 것들끼리 모여서 군대 이야기지요. 다 백마고지에서 공산당을 쳐부수고 지가 나라를 구했다고 하지요. 이런 군대 무용담 뻥은 60년대나 70년대에 군대 갔다 오신분들도 하니까 이해는 하지요. 왜냐, 이분들은 쨤밥의 맛을 알잖아… 궁댕이 불을 뿜어야 로켓이 잘 달리는 것 그런데 지금 군대에 구타가 있습니까? 선임이 몽둥이로 궁둥이 불 한번 뿜었다가는 아마 그 부대 사단장이 옷을 벗어야 할 것입니다. 이러니 무슨 군기가 있어 훈련을 하겠어요? 그래서 제가 궁금해서 ‘인터넷에서 조사하면 다 나와’ 에 들어가서 조사 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일이 정말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힙니다. 대한민국 군대 이게 군인이야? 노무자야? 세상에 부대안에서 1 년에 이어지는 부대 훈련에 참석률이 30 %정도 밖에 안된다고 하네요. 그 이유가 부대훈련이 시작되면 바로 병원에 가서 진단서 떼어오고 군의관한테 이번 훈련에 다리 아파서 참석 못합니다. 그러면 군의관은 만약에 진단서 안 해주고 훈련갔다가 문제가 생기면 자기 책임지는 일이 생길까봐 무조건 오케이! 군의관님, 저 어깨가 아파서 배낭을 못 메겠습니다. 그래 그럼 군장 메지마! 군의관님, 저는 머리가 아파서 야외훈련 못하겠습니다. 그래 너는 내무반에서 자라. 이게 당나라 군대보다 더 한거지요. 박원장 소대장이나 중대장이 부대장병들 부모한테 전화 걸어서 안심하라고 밥 잘 먹고 군대 생활 잘하고 있다고 한다는 것 알아? 세상에 정말이요? 저도 들은 이야기인데요. 2,000년대 초반에 한국에 나가서 휴가 나온 친구 아들이 하는 이야기 듣고 박원장 자빠질 뻔 했습니다.
글쎄, 신병훈련 마치고 자대배치 받아가면 앞가슴에 몇 달간 노란 병아리 마크를 달고 다닌다고 합니다. 병아리 마크 단 병사를 보면 아무도 뭐라고 할 수가 없다고 합니다. 왜냐? 병아리기 때문에 당연히 실수를 할 수 있기 때문에 고참이 하는 것을 보고 있어라. 그리고 자기 내무반 선임한테만 이상병님, 박병장님 하지, 옆에 내무반 고참병들한테는 ‘아저씨’ 그런다고 해요. 그 이야기를 듣고 나라가 개판이라고 하더니 정말 ‘훌륭한 나라’구나 했습니다. 내가 군대 있던, 70년대 초반에 군대 생활하던 대한민국 군인들 얼마나 억울하고 화가 날까! 박원장 그 사람들은 그게 복이야. 아까 하던 이야기 마저 하지. 전작권, 그게 뭐야? 아니 그것도 몰라요? 좌파 대통령 이놈들은 정권 잡자마자 늘 하는 이야기가 전작권을 환수해야 한다고 부르짓는데 그렇게 해서 어떻게 할건데? 만약 북한이 밀고 내려오면 우리나라 군대는 바로 한미연합사 지휘통제를 받는 것입니다. 이걸 지금 당나라 군대 반도 못한 힘을 가지고 부득이 우리가 지휘하고 싸운다고 하는 것이에요. 말은 맞아요. 우리나라 전쟁, 우리가 지휘하고 싸워야지요. 그런데 뭘 가지고 싸워요. 이런 군기 빠진 병사들하고 정말 전쟁터지면 아마 50 %이상은 다 도망가고 말 것 같아요. 이런데 만약 전작권을 대한민국에 넘겨줬다 미국군인이 가지고 있는 그 엄청나게 많은 첨단 무기들 그것 미국 군인들이 전작권 반환했으니 이것도 가져가야지 통제권만 가져가면 어떻게. 이럴까요? 미군은 자국의 젊은이들을 대한민국의 위험한 전쟁에 참전 안 할거에요. 너네들 그렇게 너네들이 지휘한다고 했으니 열심히 해봐! 이러고 아마 뒷짐지고 관망하겠지요. 그럼 우리 지휘관들이 열 받아서 미군 1사단은 전방 어디를 사수해라. 이렇게 명령하겠네요. 소가 웃을 일이지요. 이런게 뻔히 보이니 바엘 연합사 사령관이 앞일을 내다보고 그래도 내가 연합 사령관으로 있으며 지켜주었던 나라 망하면 안되지 해서 염려와 걱정속에 그래서 한 말인데 이걸 대깨문 쌔끼들과 여당놈들이 그냥 씹어대고 난리치는게 그냥 북한에 나라를 통채로 바치자 하는 것 같아요. 정말 우리나라 괜찮을까 심히 걱정이 됩니다. 오늘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박원장이었습니다.


박복현 원장
전 텍사스 한의사 협회장
(832) 443-9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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