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14/2021

코리아월드

휴스턴 코리아월드 주간신문

텍사스 한파 피해 구호기금 확정,”정전 피해가구”도 재난피해 접수 대상

텍사스 한파 재난피해 접수 사이트 오픈
정전 피해 가구도 재난 피해 등록 할 수 있어
연방재난 기금 확정, 해리스카운티 및 포트밴드카운티

20일 연방정부가 텍사스 재난 선포를 승인하며 FEMA(연방재난관리국)을 통한 재난 복구 인력과 연방정부 예산이 신속히 투입 될 예정이다.
FEMA(이하 피마)에서는 텍사스 한파 재난(Texas Disaster Information (Severe Winter Storms) 신청 페이지(https://www.disasterassistance.gov/ 또는 https://www.fema.gov)를 개설하고 이번 한파 피해자를 위한 다각도의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2월 20일 저녁 22시 기준 해당 사이트는 접속이 폭주하고 있어 신청서 작성이 쉽지 않지만, 다수의 한인들은 휴스턴 한인회(회장 신창하)가 제공한 정보를 바탕으로 재난피해 접수를 벌써 마친 것으로 파악 됐다. 20일 22시 40분경 재난접수 신청을 완료한 한인동포는 “사이트 폭주에 따라 보안숫자 입력에서 오류가 나는 현상이 많이 발생하는데, 시간을 두고 보안 숫자 입력을 정확히 계속 입력하면 신청 사이트에 접속 할 수 있다. 나 같은 경우에는 10번 정도 보안 숫자를 입력하고 사이트에 접속했지만, 다른 사람은 한번에 된 경우도 있다”고 설명했다.

재난피해 접수는 물리적인 피해가 없더라도 연방정부에서 지정한 재난지역 카운티 거주자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휴스턴한인회는 “피마 사이트에 접속해 신청하면 기본 보조금 500달러를 받을 수 있다. 물질적인 피해가 증빙 되는 경우 추가 재난지원금도 받게 된다”며 텍사스 한파 재난피해 접수가 시작 되었다는 소식을 알렸다.

텍사스 한파재난피해 접수 신청은 거주지 우편번호를 입력한 후 신청서 접수를 시작하게 된다. 신청서 작성은 약 20~30분 소요 되며, 소셜번호가 있는 미국내 합법적 거주자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서에는 이번 한파로 인한 피해 정도를 묻는 질문과 가족구성원 소득 등에 대한 정보를 입력하게 된다. 집이나 차량이 파손 되지 않은 경우라도 재난지역으로 지정 된 지역 거주자는 한파와 정전 등으로 인한 피해가 인정 되어 누구나 피해를 접수 할 수 있으며 피해에 대한 보상은 피마에서 심사 후 신청서에 등록한 이메일 또는 전화로 안내 할 방침이다.

이번 지원에는 기본 보조금 뿐 아니라 이재민 임시거처 제공과 주택수리 보조금, 미보험자들의 재산손실 해결을 위한 저비용 대출 등이 포함된다.
<편집국 취재팀>

텍사스한파 재난피해 접수 사이트:https://www.disasterassistance.gov/
또는 https://www.fema.g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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