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05/2021

코리아월드

휴스턴 코리아월드 주간신문

대선까지 1년, 선관위 재외선거 담당영사 파견

김선희 선거 영사 “엄정 중립·공정 관리” 최우선
재외선거인명부 등록 여부 미리 확인해야

20대 대통령선거 대선을 1년 앞두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에서는 재외선거 담당관을 해외 각 공관에 파견했다. 휴스턴총영사관에도 지난 3월 김선희 선거담당영사가 파견 되어 앞으로 1년간 재외선거 준비 및 실시에 관한 사항을 점검하고 재외선거 현황을 살핀다.

선관위 소속 김선희 선거 영사는 4월6일 휴스턴총영사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우리 국민의 참정권 실현을 위해 파견 됐다. 엄정 중립· 공정 관리 원칙으로 투표 관리 및 투표 안내 홍보를 해 나갈 방침이다. 무엇보다 지금은 국외 부재자 신고에 대한 안내를 우선 실시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김선희 선거 영사가 제공한 통계 자료에 따르면, 지난 대선에서 휴스턴총영사관 관할지역의 추정 재외선거권자는 31,821명으로 선거인단에 등록한 선거인수는 2,943명, 이 가운데 투표에 참여한 투표자는 1,893명으로 64.3% 투표율을 보였다.
재외선거는 2009년 2월 12일 공직선거법의 개정으로 재외선거제도가 도입되어 해외에 재류 중인 국민도 공직선거법에 정해진 선거에 투표 할 수 있게 된 선거제도다. 선거에 참여 할 수 있는 대상은 반드시 대한민국 국적 소지자에 한하며, 해외 거주 한인들은 크게 2가지, 국외부재자(주재원 및 유학생)와 재외선거인(영주권자)으로 구분된다. 다만, 선거참여 자격이 있더라도 기준일까지 재외선거인명부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투표에 참여 할 수 없다는 점에 주의해야 한다. 재외선거인명부 등록 여부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https://ova.nec.go.kr/ 국외부재자/재외선거인 메뉴에서 신고 및 등록 신청에 대한 결과를 조회할 수 있다.
<동자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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