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22/2021

코리아월드

휴스턴 코리아월드 주간신문

텍사스 인구 2,900만명 ‘가장 많은 증가’

미국 전체 인구 331,449,281명

4월 26일 미국 인구조사국(센서스)은 2020년 4월 1일 기준 미국내 거주 인구가 3억 3,144만 9,281명이라고 발표 했다. 이번 조사 결과 발표 통계는 2010년 발표 된 3억 874만5,538명에서 2,270만3,743명(7.4%) 증가한 수치다. 이민 규제와 저출산으로 미국의 인구 증가율이 80년래 최저 수준까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휴스턴이 포함 된 텍사스는 이번 인구조사에서 인구가 가장 많이 증가한 곳으로 보고 되며 하원의석 2석도 추가 될 전망이다. 2020년 인구조사 통계결과 텍사스는 약 4백만명(15.9%)의 인구가 증가하며 주 전체 인구가 2,514만 5,561명에서 2,918만 3,290명으로 많아졌다. 캘리포니아 3,953만 8,223명에 이어 미국 주가운데 두번째로 많은 인구다.

반면, 일리노이, 미시시피, 웨스트버지니아는 인구가 오히려 감소됐다. 이번 인구 조사 결과에 따라 텍사스 주는 하원의원이 2명 추가 되고, 일리노이와 미시간·펜실베이니아·뉴욕, 캘리포니아는 하원 의석이 각각 1석이 감소 될 전망이다.

Gina Raimondo 상무부 장관은 “미국 국민은 2020 년 인구 조사에 적극적인 참여를 이루었다. 많은 도전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는 24 번째로 인구 조사를 완료했다. 인구조사 참여는 우리의 민주주의와 우리의 성장과 회복력에 활동이다”고 발표했다.
한편, 주별 인구 이후 각 카운티 및 지역, 인종 및 성별 등 2020년 인구조사에 대한 세부 통계는 8월경 센서스에서 발표 될 예정이다. <동자강 기자>



  • Sign up
Lost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You will receive a link to create a new password via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