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24/2021

코리아월드

휴스턴 코리아월드 주간신문

휴스턴 텍산 가치 33억 달러

달라스 카우보이 가장 비싼 스포츠팀

가치평가 경제지 가운데 대표적인 포브스에서는 지난 7일 ‘2021년 전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스포츠팀 Top 50’을 선정해 발표 했다. 휴스턴은 미 전역에 미국의 3대 스포츠 풋볼(NFL)-미식축구(Houston Texans), 메이저리그(MLB)-야구(Houston Astros), NBA-농구(Houston Astros) 구단을 모두 보유하고 도시다.
이 가운데 이번 Top 50에는 랭크 된 휴스턴 스포츠 팀은 23위 휴스턴 텍산스(NFL), 43위 휴스턴 로케츠(NBA)로 구단 가치는 각각 33억 달러, 25억 달러의 가치를 평가 받았다. 특히, 이번 가치 평가에서 가장 높게 평가 된 스포츠팀은 달라스 미식축구팀 달라스카우보이가 57억 달러로 평가 되면서 야구, 축구, 농구 팀을 모두 제치고 1위 가치 구단으로 올라섰다.

1위부터 3위까지는 미국의 미식축구(달라스카우보이), 야구(뉴욕양키스), 농구(뉴욕닉스)팀이 자리했고, 4위와 5위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와 마드리드 축구팀이 47.6억달러, 47.5억 달러로 그 뒤를 이었다.

이번 가치평가에서 ‘톱50’에 가장 많은 팀을 올린 종목은 미식축구로 전체의 절반이 넘는 26개 팀이 이름을 올렸고, 축구와 농구가 각각 9개, 야구가 6개 팀이 포함됐다. 야구는 뉴욕양키스(2위, 52.5억달러), LA다저스(16위, 35.7억달러), 보스턴레드삭스(20위, 34.7억달러), 시카고컵스(22위, 33.억달러), 샌프란시스코자이언츠(31억, 31.8억달러), 뉴욕메츠(47위, 24.5억달러) 구단이 높은 가치를 평가 받았다.
포브스는 이번 발표에서 “지난해부터 시작된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경기가 취소되고 또 관중 입장도 제한되고 있는 상황이지만 톱50에 포함된 팀들의 가치는 지난해 조사보다 평균 9.9%, 액수로는 34억 달러가 늘어났다”고 밝혔다. 기업가치 증가 배경에는 팬더믹 상황 속에 TV나 온라인 중계권 등 미디어 관련 계약이 증가 하면서 수익이 발생 해 구단 가치가 높게 평가 되었다고 설명했다. 메이저리그에서는 2022시즌부터 미디어 관련 계약을 통해 팀평균 18억 4000만 달러를 받게 된다. 이는 기존의 중계권 매출 대비 19%가 증가한 규모다. <동자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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