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24/2021

코리아월드

휴스턴 코리아월드 주간신문

심상치 않던 물가, 13년만에 최고 상승률

연준, ‘일시적인 현상’ 일축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심상치 않더니 결국 13년만에 최고치 상승률을 기록했다. 올해 4월 물가 상승률은 지난해 같은달 보다 4.2% 올랐다. 다우존스가 예상한 3.6% 전망치보다 높은 상승률로 2008년 이후 가장 가파르게 상승한 수치다. 3월 대비 0.8% 상승도 예상 상승률의 4배에 이른다.

전문가들은 4월 CPI 급등은 지난해 ‘코로나 침체’에 따른 기저효과와 경제 회복으로 인한 인플레이션이 반영된 결과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연방준비제도(Fed)가 주목하는 근원 CPI도 예상보다 크게 오르며 Fed의 물가 관리 목표에 적신호가 켜진 것 아니냐는 분석도 제기되고 있다. 반면, 연방준비제도에서는 이번 물가상승에 대해 일시적 현상이라고 분석했다.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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