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24/2021

코리아월드

휴스턴 코리아월드 주간신문

5월21일 ‘미나리’ 보러 한인회관으로 오세요

휴스턴총영사관 제공 영화 미나리 상영

아카데미 최초의 한국배우 수상작 ‘미나리’가 5월 21일 휴스턴 한인회관에서 오후1시, 6시 2회 상영 된다. 영화 미나리는 아카데미 최초의 한국배우 수상작이라는 의미 외에도 미주 한인사회에서는 이민자의 아픔을 그려낸 스토리에 더 많은 특별한 공감을 이끌어 내고 있는 작품이다. 잔잔한 스토리와 서정적인 영화 미나리의 전개는 통상적으로 흥행하는 블록버스터급 영화와는 거리가 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이들이 미나리에 열광하는 이유는 이 시대 이민자 뿐 아니라 가족사랑을 필름에 한껏 담아 냈기 때문이다.

그러한 영화 전개는 한국에서 온 이민자 이야기가 어느 민족에게나 공감을 이끌었고, 이민자가 아닌 이들에게도 가족 사랑의 소중한 의미를 다시한번 깨닫게 해 주었다. 특히, 아카데미 최초의 한국배우 수상의 기록을 쓴 배우 윤여정 씨는 이 영화에서 “미나리는 어디서든 잘자라”라는 대사로 시대를 이겨 내고 있는 우리를 위로 했다. 이번 영화 상영은 휴스턴총영사관에서 주관하고 국제교류재단 필름 후원, 휴스턴한인회에서 장소 후원했다. <동자강 기자>

※ 영화 미나리 상영: 5월 21일 오후1시, 6시(장소:휴스턴 한인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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