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22/2021

코리아월드

휴스턴 코리아월드 주간신문

휴스턴총영사관, 민주평통 휴스턴협의회 주최

샌안토니오, 두 번째 ‘K-평화 토크 콘서트’
주하원, 주판사 등 참석 큰 관심

주 대한민국 휴스턴 총영사관(총영사 안명수)과 민주평통 휴스턴협의회(회장 박요한)에서 공동 주최한 ‘K-평화 토크 콘서트’ 두번째 행사가 5월29일 샌안토니오 한인회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샌안토니오에서 한국 전통을 알리는 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조행자 무용단도 참석해 특별 공연을 펼쳤다.

1차에 이어 2차 K-평화 토크 콘서트에도 안명수 총영사, 이세형 휴스턴 클리어리크대학 교수, 존 타이스 론스타대학 교수가 참여해 패널토론으로 콘서트를 진행 했다. 100여명의 참석자를 비롯해 호아퀸 카스트로 텍사스주 하원의원(전 샌안토니오시장), 버트 리차드슨 텍사스 형사항소법원 판사 등이 특별 게스트 참여해 이번 행사에 큰 관심을 보였다. 리차드슨은 지난 주판사 선거 당시 휴스턴 한인사회에 적극적인 선거 운동을 펼친 휴스턴 한인사회에 잘 알려진 인물 가운데 한명이다.

이날 토크 콘서트 기조연설에서 안명수 총영사는 “트럼프 행정부 때 상대적으로 냉각 기류가 흘렀던 한미관계가 바이든 행정부 체제 이후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 지난 한미 정상회담은 한반도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 체제 구축을 위한 두 정상의 의지를 확인하는 회담이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어스틴 K-평화 토크 콘서트에 이어 두번째 열린 순회 콘서트 행사로 6월26일에는 코퍼스크리스티에서 3차 콘서트가 이어질 예정이다.
<동자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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