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22/2021

코리아월드

휴스턴 코리아월드 주간신문

꿀돼지 김미경 대표, ‘한인사회,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

메릴랜드 엘리콧시 코리안타운 건립에 1만달러 쾌척

6월7일 꿀돼지 바비큐 김미경 대표가 메릴랜드 하워드카운티 엘리콧시티의 코리아타운 조형물 건립에 1만 달러를 쾌척했다. 김 대표는 7일 열린 코리아타운준비위 모임에 참석해 후원금을 전달하며 “코리아타운 조형물 건립이라는 자랑스럽고 뜻 깊은 일이 올가을 성공적으로 아름답게 완공될 수 있는 것은 유미 호건 여사를 비롯해 한인사회에서 묵묵히 봉사하는 단체장들 덕분이다. 11년 전 엘리콧시티에 꿀돼지 식당을 시작하면서 이 지역에 한인타운이 생기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꿈이 이뤄진 것 같아 누구보다 기쁘고 설렌다”고 전했다. 이날 코리아타운준비위 모임에는 한국인 며느리 유미호건 매릴랜드주 퍼스트레이디도 참석해 힘을 보탰다.

한편, 꿀돼지바비큐는 지난해 12월 꿀돼지 7호점을 휴스턴 차이나타운에 오픈하면서 휴스턴 한국레스토랑의 트렌드를 이끌어 가고 있다. 동부에서 이미 명성을 높인 꿀돼지의 중남부 진출은 휴스턴이 첫번째다. 휴스턴 진출 후 꿀돼지는 휴스턴 주류 언론을 비롯해 중국, 베트남 등 커뮤니티에도 여러차례 소개 되며 그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김미경 대표는 지역주민과 한인사회의 발전에 동행 할때 비즈니스가 성공할 수 있다는 점을 늘상 강조하고 있다. 2012년 첫해 1만달러 장학사업을 시작으로 부터 매년 장학사업을 이어 온 활동도 벌써 7회까지 이어갔고 장학사업 규모도 연간 2만불 규모로 확대했다. 휴스턴점 오픈 당시에도 김대표는 “지역사회 발전과 한인사회 발전에 동행하는 활동을 이곳에서도 이어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김미경 대표는 6월 중순 경 휴스턴을 방문 한다.
<동자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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