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24/2021

코리아월드

휴스턴 코리아월드 주간신문

‘한국전쟁 종전선언’ 국회발의

휴스턴협의회 ‘알그린 전격 지지’ 이끌어

미 연방하원에서 한국전쟁 종전선언을 의미하는 한반도 평화법안 지지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문재인 대통령 방미 직전인 5월 20일 국회에 발의 된 이 법안 “H.R. 3446: 한반도 평화 법안”은 민주당 브래드 셔먼 의원을 주축으로 하원에서 지지가 모아지고 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미주협의회 자문위원들도 분주하다. 휴스턴협의회를 비롯해 동부, 서부 협의회에서도 지역구 하원의원의 지지를 이끌어 내기 위한 활동을 다각도로 펼치고 있는 가운데 휴스턴협의회(회장 박요한)에서는 6월 11일 휴스턴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연방하원 6선의 알그린 연방하원 의원을 만나 “H.R. 3446: 한반도 평화 법안”을 설명한 후 전격적인 지지를 받아 냈다.

휴스턴협의회와 알그린은 지난달 국회에 법안이 발의 되기 전인 작년말 결의안 채택에도 함께 했다. 알그린은 지난해 10월 23일 결의안에 서명한 51번째 의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당시 박요한 협의회장은 “미주민주참여포럼(KAPAC)과의 긴밀한 협력속에 강문선 위원장 등 민주평통 휴스턴협의회 자문위원들이 함께 노력해 한국전 종전선언에 민주당내 영향력 있는 흑인 중진 연방의원인 그린 의원의 지지서명을 받을 수 있어서 너무도 기쁘다”며 “이제 더 많은 한인들이 각 지역에서 연방의원들에게 종전선언 서명에 대한 요구 목소리를 높이면 좋겠다”고 말했고 이번 법안에 대한 지지를 이끌어 낸 후에는 “법안이 발의 후 하원의 지지를 이끌어 내는 것은 상당히 중요한 일이다. 한국에서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이번 활동을 높게 평가 했다. 한편, 6월 11일 알그린 하원과의 회동자리에는 민주평통휴스턴협의회 박요한 협의회장, 김형선 간사, 강문선 공공외교위원장과 소진호 대외협력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동자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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