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24/2021

코리아월드

휴스턴 코리아월드 주간신문

휴스턴-울산 올해 12월 자매도시 체결

송철호 시장 ‘12월 휴스턴 방문’
터너 시장 ‘내년 10월 울산 방문’

6월16일 울산시 김창현 외교투자통상과장과 휴스턴시 크리스토퍼 올슨 통상교류실장, 제시카 응오 통상담당자, 휴스턴-울산 자매도시추진위원회 헬렌장 위원장, 휴스턴한인회 신창하 회장이 영상컨퍼런스를 열고 휴스턴-울산 자매도시 체결에 대한 구체적 일정을 공유했다.

두 도시는 시 의회 승인을 마친 상태다. 울산시 시의회는 올해 3월 울산시와 휴스턴 자매도시 협정안이 본회의 최종 승인을 마쳤고, 휴스턴시의회는 이보다 앞선 작년 12월 11일 울산자매 도시 협정안을 승인했다. 울산시는 휴스턴과 자매도시 결연을 추진을 통해 북미 지역 진출 거점을 확보하고 오일허브, 신재생에너지산업, 바이오산업 등을 교류한다는 계획이다.

헬렌장 자매도시추진위원장은 “이번 화상 회의에서 울산시 관계자는 지난 3월 휴스턴 한파에 대한 우려를 전했고, 코로나백신 접종 현황에 대해 휴스턴은 70%, 울산은 25% 라고 정보를 공유했다. 특히, 송철호 울산시장이 올해 12월 셋째주 경 휴스턴을 방문해 자매도시 체결에 서명 일정 계획을 논의하고, 휴스턴 터너시장도 2022년 세계한상대회가 울산에서 열리는 일정을 맞춰 울산에 방문 할 계획을 토의했다”고 알렸다.
<동자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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