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24/2021

코리아월드

휴스턴 코리아월드 주간신문

전반기 마감한 메이저리그, AW 휴스턴 1위

류현진, 양현종 휴스턴원정 등판
후반기 최지만, 양현종 휴스턴 원정 예정

11일 2021 시즌 메이저리그 전반기 일정이 막을 내렸다. 코리안 메이저리그 류현진, 김광현, 양현종, 최지만, 김하성 선수가 이름을 올린 이번 시즌에서 류현진과 양현종은 휴스턴 원정경기에 등판 해 모처럼 휴스턴 한국팬들에게 직접 모습을 보였다. 후반기에는 템파베이 최지만과 텍사스레인저스 양현종이 휴스턴 원정경기에 나설 예정이다. 최지만의 휴스턴 원정 출전은 유력하지만 양현종은 마이너리그 트리플A로 강등 된 상태로 로스터 포함이 절실한 상황이다. 휴스턴애스트로스는 55승 36패 성적으로 아메리칸리그 서부 1위로 전반기를 마감했다. 특히, 11일 전반기 마지막 경기에서는 뉴욕양키스와의 경기에서 2:7로 뒤지던 9회 말 마지막 공격에서 알투베의 역전 끝내기 홈런 포함 6득점하며 8:7 기적의 역전승을 거두었다.
코리안메이저리거 류현진(토론토)은 전반기 일정에서 17경기 등판 8승5패 방어율 3.56을 기록했다. 3년 연속 개막전 선발투수로 출전했다. 6월5일 휴스턴 원정경기에서는 만루홈런을 맞으며 부진했지만 7월8일 전반기 마지막 경기에서는 5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다. 허리부상으로 2차례나 부상자 명단에 올랐던 김광현(세인트루이스)은 15경기 등판 4승5패 방어율 3.11를 기록했다. 6월까지 5연패하며 부진했던 김광현은 7월에만 3연속 승리를 거두며 후반기 전망을 밝게 했다. 특히, 7월 선발등판한 2경기에서는 7이닝 무실점, 6이닝 무실점을 기록하며 크게 주목 받고 있다. 4월27일 메이저리그 콜업을 받은 양현종(텍사스레인저스)은 4이닝 등판 3패로 부진했다. 결국 마이너리그로 강등 된 상태다. 최지만(템파베이)는 유일한 야수로 한국인 대표 타자로 활약중이다. 개막시즌 부상자 명단으로 로스터에 제외 되었지만 5월17일 뉴욕메츠전에 복귀한후 전반기 111타수 28안타, 타율 0.252, 3홈런, 19타점을 기록중이다. 최지만은 9월 28일 휴스턴 원정 3연전에 나선다. 올해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김하성(샌디에이고)은 183타수 38안타, 타율 0.208, 5홈런, 23타점으로 전반기를 마쳤다.
월드시리즈를 향한 코리안메이저리거들의 소속팀 전반기 성적은 토론토 아메리칸 동부 3위, 탬파베이 아메리칸 동부 2위-와일드카드 1위,텍사스 아메리칸 서부5위, 세인트루이스 내셔널 중부3위, 샌이에이고 내셔널 서부3위를 기록 중이다.
<동자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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