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24/2021

코리아월드

휴스턴 코리아월드 주간신문

간호협회 ‘유익한 정보’, ‘삶의 지혜’ 전했다

간호협회 ‘유익한 정보’, ‘삶의 지혜’ 전했다

7월10일 휴스턴새누리교회에서 진행 된 휴스턴한인간호협회 건강세미나가 한인사회 큰 호응을 이끌며 앞으로 열릴 세미나에 대한 기대를 모았다. 임종환자, 호스피스에 대한 다소 무거운 주제로 열린 세미나였지만 최애림 간호사, 이영옥 박사의 유익한 정보 전달은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휴스턴한인간호협회 민설자 고문도 참석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상세한 설명을 덧 붙이며 세미나를 매끄럽게 이끌었다. 이번 세미나는 최애림 간호사가 “임종환자와 가족을 편안하게 도와주는 호스피스”, 이영옥 박사가 “호스피스환자의 영양관리”주제로 세션을 열었다.
온라인으로 이번 세미나에 참석한 김미아 씨는 “40대의 나이에 나에게는 지금 당장 일어나지 않은 것이라고 생각한 주제였기 때문에 큰 기대 없이 들었다. 하지만 부모님, 미래의 남편과 나의 모습들을 생각하게 되어 세미나에 집중 할 수 있었다. 무엇보다 강사님들이 현실적인 문제를 직관적으로 설명해 주시고 안내해 주어서 귀에 쏙쏙 들어왔다. 온라인으로 참여 했지만 다음번에는 오프라인 모임 등을 통해 직접 만나 듣게 된다면 좋을 것 같다. 특히, 미국에서 사는 이민자들이 이곳에서 접하기 힘든 정보들을 한인들을 위해 제공해 주는 간호협회의 활동에 큰 감동을 받았다. 이런 세미나가 있는지 알지 못했다. 주변에도 소개해 다음번에는 함께 참여하고 싶다. 간호협회가 한인사회에 참 좋은 정보를 전해 주는 활동을 하고 계신 것 같아 고맙다”는 후기를 전했다. 휴스턴한인간호협회에서는 매년 다양한 주제의 건강 세미나를 비롯해 가을에는 한인건강증진대회(무료 건강검진)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동자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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