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24/2021

코리아월드

휴스턴 코리아월드 주간신문

‘자가격리면제 신청’ 온라인 포털 오픈

12일까지 신청자 총 1,260명, 발급 906건

7월1일부터 시행 된 백진접종자 직계가족 방문 자가격리면제 신청이 5일부터 온라인신청으로 전환 됐다. 온라인신청이 어려운 65세 이상의 경우에는 방문접수도 가능하다. 자가격리면제 제도가 시행 된 후 약 2주간 휴스턴 총영사관에 접수된 자가격리면제 신청 건수는 총 1,260건으로 이 가운데 906건은 자가격리면제서가 발급 됐다. 자가격리면제서 발급이 거절 된 대부분의 사유는 서류제출이 부족한 경우로 총영사관 관계자는 서류 제출시 누락 된 서류가 없는지 꼼꼼히 살펴봐 달라는 당부를 전했다.
온라인 신청은 영사민원24 홈페이지(https://consul.mofa.go.kr/)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재외동포 및 해외에 거주하는 경우 공인인증, 공동인증 등의 이유로 회원가입에 어려움을 겪는 일들이 많은데, 영사민원24 사이트에서는 회원가입을 하지 않더라도 비회원 로그인 기능을 통해 이메일로 인증번호를 받을 후 신청 할 수 있다.
온라인격리면제서 신청 후 회원 또는 비회원 로그인을 하면 격리면제서 신청을 위한 기본정보를 입력하게 되고, 발급신청 서식을 업로드 하게 된다. 사이트에서 정상적으로 접수가 되면, 신청서 접수 현황이 나타나서 혹시 접수가 누락되었는지에 대한 우려를 해소 할 수 있다. 영사민원24 홈페이지에 접수 된 신청서는 거주지 기준 재외공관 또는 출발지 공관 민원으로 이첩되어 심사하고 승인 될 경우 이메일로 자가격리면제서를 받게 된다. 7월초 휴스턴 총영사관에서 자가격리면제서를 발급 받은 후 지난 10일 한국에 입국한 A씨는 “격리면제서 신청이 쉽지 않았지만, 영사관에서 자세히 안내해 주어 큰 도움이 됐다. 자가격리 없이 부모님을 뵐 수 있었다”고 전했고, 최근 온라인 격리면제서 신청을 마친 B씨는 “이메일 신청을 하려다 출국 일정이 변경 되어 다시 접수 했는데 훨씬 편해졌다. 큰 도움이 된다”는 후기를 전했다. <동자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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