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25/2021

코리아월드

휴스턴 코리아월드 주간신문

2022년 ‘창립 41주년 학술대회’는 휴스턴에서

재미한국학교 협의회 정기총회 성황
문재인 대통령 축사, 재동재단 김성곤 이사장 참석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총회장 김선미) 창립 40주년 기념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가 7월15일부터 17일까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끄는 한국어교육’이란 주제로 온라인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휴스턴한인학교를 비롯해 재외동포재단 김성곤 이사장 등 NAKS 회원학교 소속 교사와 관계자 등 약 800여명이 참가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서면 축사에서 “일선에서 한국어와 한국문화 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모든 교사들과 김선미 총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한국학교에서 공부하는 아이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끄는 주역으로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한국 정부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재미한국학교 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는 온라인 진행상의 기술적인 어려움도있었지만, 온라인교수법 개발을 위한 비대면 연수, 온라인 콘텐츠 제작에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고 한 단계 더 발전하는 행사였다고 평가되며, NAKS의 40년 역사를 되돌아보고, 한인 후세 정체성 교육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이정표로서 매우 알차고 의미 있는 행사라 여겨진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내년도 개최되는 제40회 NAKS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는 2022년 7월 14일부터 16일까지 휴스턴 북부지역 우드랜드 워터웨이 메리어트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내년 개최 될 제40회 학술 대회 및 정기총회 휴스턴 유치에 앞장선 남서부협의회장 박은주 교장(휴스턴한인학교)은 “그 동안 온라인 수업으로 많이 지친 선생님들에 치유의 의미가 되는 학술 대회 되길 바란다. 밝고 힘찬 에너지 충전하고 새로운 도약 꿈꾸길 기대한다”며 내년도 휴스턴 방문을 환영한고 전했다. <동자강 기자>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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