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25/2021

코리아월드

휴스턴 코리아월드 주간신문

휴스턴 협의회 역대 최다 인원 79명으로 출범!

텍사스 자문위원 뉴욕 추월, 미주 2번째로 많아

역대 최고의 활약을 펼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휴스턴협의회(이하 휴스턴평통)가 19기에 이어 20기 평통은 역대 최다 인원의 자문위원 위촉으로 출범을 맞이할 전망이다. 출범식에 앞서 다양한 기록들도 눈에 띈다.

휴스턴평통은 미주지역 협의회 가운데 19기 대비 20기 가장 많은 자문위원 증가를 보일 전망이다. 최종 수치는 소폭 변경 될 수 있지만 8월31일 기준 휴스턴평통 자문위원은 34%가 증가하며 미주에서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 로스엔젤레스와 시카고 등은 감소했는데 시카고는 21% 감소하며 가장 크게 줄었다. 휴스턴과 달라스를 합한 텍사스는 156명으로 미주에서 캘리포니아 332명에 이어 두번째로 많다. 뉴욕주는 153명, 시카고는 95명이다.

휴스턴평통은 2003년생 맹지현 자문위원(UT Austin 신입생)의 위촉으로 미주 뿐 아니라 전세계 최연소 평통자문위원 기록도 보유하게 됐다. 휴스턴평통은 그 동안 여성자문위원과 청년자문위원들의 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쳐왔고, 그 결과 19기 대비 약 10% 이상의 여성 및 청년 참여가 증가해 20기 평균연령은 40대로 낮아졌다.

휴스턴평통의 지역별 자문위원 분포는 휴스턴 34명, 샌안토니오 15명, 어스틴 14명, 코퍼스크리스티 5명, 루이지애나 5명, 엘파소 4명, 미시시피 2명 등이다.
휴스턴평통 자문위원 가운데는 박요한 회장을 비롯해 간사를 역임한 김형선, 대외협력자문위원 강문선 자문위원 등이 19기에 이어 20기에 포함 됐고, 신창하 휴스턴한인회장, 김도수 샌안토니오 한인회장도 이름을 올렸다. 휴스턴한인학교 박은주 교장, 세월호함께 맞는 비 구보경 대표, 비전교회 강주한 목사, 휴스턴호남향우회 강경연 부회장도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박요한 회장은 “제19기 휴스턴협의회를 성원해주시고 격려해주신 동포 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2년동안 다양한 통일정책 홍보, 동포사회 의견수렴 및 공공외교에 열심을 내주신 자문위원들의 노고를 기억합니다. 한없이 부족하기에 과분한 연임에 앞서 어깨가 많이 무겁지만 미약하나마 79명의 자문위원들과 함께 조국과 동포사회에 헌신할 수 있음에 가슴이 설렙니다.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새롭게 도약하며 열심을 다하는 협의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주력 사업이었던 “해외동포대상 평화통일 여론조사”를 더욱 발전시켜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동포사회와 주류사회의 진솔한 목소리를 담아내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장 문재인 대통령) 수석부의장에는 19기 정세현 수석부의장(전 통일부장관)에 이어 20기 이석현 수석부의장(전 국회부의장)이 9월1일 취임했다. 미주부의장에는 미주민주참여포험 최광철 대표, 해외운영위원 유석찬 회장(전 달라스 한인회장, 전 달라스평통회장), 해외 상임위원 여익환(세계언론인협회 사무총장) 등이 임명 됐다. <동자강 기자>

  • Sign up
Lost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You will receive a link to create a new password via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