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25/2021

코리아월드

휴스턴 코리아월드 주간신문

조의석 목사 3번째 도서 ‘별에게 묻는다’ 출판기념회

지난해 이어 올해도 한인회에 1만불 후원

우드랜드 빛사랑 교회 조의석 목사의 3번째 도서 ‘별에게 묻는다’가 출판 됐다. 1991년 시집 ‘거듭남’, 2010년 에세이집 ‘블루보넷 향기’에 이어 11년 만이다. 조의석 목사의 출판기념회는 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당초 계획한 것보다 참석자를 최소화 해 9월6일 서울가든에서 개최됐다. 출판기념회에는 신창하 휴스턴 한인회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휴스턴협의회 박요한 회장, 우드랜드 한글학교 이의순 교장, 중앙장로교회 이재호 목사, 새믿음장로교회 이인승 목사, 새생명교회 송영일 목사, 오영국 전 한인회 이사장, 배창준 전 평통휴스턴협의회 회장 등과 조의석 목사 가족, 외국인 태권도 가족들도 참석해 출판기념회를 축하했다.

조의석 목사는 출판기념회 기념사에서 ‘이종옥 박사를 추모’하며 주제로 WHO 사무총장으로 100만명의 생명을 구한 이종옥 박사를 추모하며 코로나19 상황 속에 그의 죽음을 안타까워 했다. 조목사는 “ 100만명의 생명을 구한 의사를 생각하며 예수님을 생각했다. 자기의 생명을 드려 수억의 인구를 수십억의 인구를 구한 이종옥 박사를 통해 예수님을 생각하며 내가 온 것도 하나님을 얻게 하신 것이다. 인류의 생명을 살린 주님, 로마서는 그의 생명에서 우리를 살렸다고 기록한다. 우리는 생명을 기억하고,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에게 있어주길 축복한다”며 이번 출판 기념회를 위해 준비한 시 “별이 웃는다 / 별이 내게 말한다 / 행복하라고 / 욕심을 비우고 나누면 / 기쁨이 반짝인다고…”를 낭독했다.

한편, 조의석 목사는 지난해 코로나 19가 확산 될 당시 지역 한인언론사를 통해 한인회에 1만불을 후원한 바 있는데, 올해도 이번 출판기념회를 맞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들을 위해 사용 해 달라는 취지로 1만불을 휴스턴 한인회에 후원했다.
<동자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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