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13/2022

코리아월드

휴스턴 코리아월드 주간신문

미국 내 백신접종, 한국정부 확인서 발급 실시

확인서 발급 시, 자가격리면제 신청 하지 않아도 입국 가능

주대한민국 휴스턴총영사관 이시완 영사는 5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10월 7일부터 실시 되는 해외 코로나19 백신접종자 접종이력에 대한 한국정부 접종확인서 발급에 대한 설명을 하며, 자가격리면제서를 발급 받고 입국한 해외 코로나19 백신접종자가 한국 보건소에서 접종확인서를 발급 받으면 다음번 한국 입국 시 자가격리면제서를 다시 발급 받지 않아도 된다고 안내 했다.

해외 코로나19 백신접종자가 한국 보건소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확인서를 발급 받기 위해서는 CDC 백신카드를 기본 제출해야 하지만 수기로 작성 된 CDC 백신카드에 대한 한국 보건소 인증에는 한계가 있을 수 있다. 이시완 동포담당 영사는 “최근 백신접종을 받은 자가격리면제자가 국내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된 사례가 2건 있었다. 감염 된 사람들이 백신 접종을 받았다는 것을 증빙하기 위해 접종기관 기록(Prescription Record)와 카운티가 발급한 텍사스 주정부 백신기록증을 통해 허위가 아닌것을 입증한 바 있다. CDC 백신카드와 함께 접종받은 약국 또는 병원에서 발급한 증명서 또는 주정부 백신증명서를 함께 준비하면 한국 보건소에서 백신접종증명서를 발급받는데 큰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번 행정제도 시행을 통해 접종확인서를 발급 받는 사람들은 한국에 재입국시 격리면제서를 소지하지 않고 확인서만 제출하더라고 자가격리가 면제 가능할 것으로 기대 되고 있다.
<동자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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