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 News 2개월 ago 1 min read 포토뉴스 2022-0624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휴스턴협회회가 주최한 2022년 미주지역 청년위원 컨퍼런스에서 휴스턴협의회 박요한 회장은 작은소녀상 50여개를 청년자문위원들에게 선물했다. 박요한 회장은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은 우리나라 뿐 아니라 북한에도 있다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해 더 늦기전에 남북이 함께 대화하고 교류 할 기회가 오길 바란다고 전했다. Tags: 코리아월드 텍사스 휴스턴 Continue Reading Previous 장례 종합 서비스 “지금의 비용으로 고정하세요”Next 휴스턴협의회, 2022 미주지역 청년 컨퍼런스 개최 More Stories 뉴스 휴스턴 1 min read 한인타운, 케이티, 우드랜드, 교회 한글학교 개강 1일 ago KW News 뉴스 휴스턴 1 min read 한국영화 비상선언 12일 휴스턴 2개 영화관에서 개봉 1일 ago KW News 뉴스 휴스턴 1 min read 케이티 물사용 제한 3단계 상향, 위반시 과태료 최대 2천달러 1일 ago KW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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