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13/2022

코리아월드

휴스턴 코리아월드 주간신문

YK장학생 8명 선발, 2차년도 포함 총 15명

올해 지급 장학금 총 6만 달러
범위 확대 내년 장학금 최소 8만5천 달러 이상
김영규 이사장 “죽을 때까지 장학사업 계속, 이후에는 자손들이 이어 갈 것”

YK장학재단(이사장 김영규)

2022년 6월 16일 YK장학재단(이사장 김영규) 제2회 2022학년도 장학생 8명에게 장학금이 수여됐다. 학생 1인당 최대 5천달러에서 2천500달러까지 총액 2만5천달러 규모다. 제2회 장학생은 김나진, 배주희, 양수연, 이시은, 이채원, 정원빈, 최진서, 최희찬 학생이다.
이날 장학금 수여식에는 제1회 장학생으로 선발 된 7명의 학생(김사랑, 김재윤, 김하원, 노예준, 박예린, 여은수, 정은교) 모두에게 2차년도 장학금 5천달러가 각각 수여됐다. 2차년도 장학생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YK장학재단으로부터 총 1만달러의 장학금을 수여받게 됐다.
YK 장학재단의 장학금은 대학입학 대상자를 대상으로 선발, 대학 졸업까지 4년간 최대 2만달러의 장학금이 지급 되는 미주 한인사회에서 개인이 운영하는 가장 큰 규모의 장학사업이다. 내년에는 1회, 2회 장학생을 포함해 3회 장학생까지 수여 대상자가 확대 되는데, 1,2회에 한인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생 모집을 했던 규정에서 2023년 3회부터는 한인 뿐 아니라 외국인 학생 대상 장학금 부문도 확대 해 규모를 키워 나갈 방침이다.
YK 장학재단 김영규 이사장은 수여식 인사말에서 “올해 기존 5명의 장학생 선발에서 하프 장학생을 선정한 관계로 8명으로 늘어났다. 1회 장학생과 이번 2회 장학생을 이렇게 만나게 되어 감사하고 반갑게 생각한다. YK장학재단에서는 장학생 여러분들을 식구, 가족이라 생각하고 이 같은 만남을 계속 이어가길 바란다. 장학재단을 계속 이어가기 위해 저 역시 노력하겠지만 여러분도 협조하고 귀감이 되는 사람으로 성장 해 주시길 바란다. 진정 바라는 것은 여러분들께서 졸업 후에도 시간이 된다면 장학회 모임에 참석해 후배들과 소통하고 교류하며 장학회 모임 참여를 계속 유지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학재단 운영의 지속 여부에 대해 김이사장은 “지난해 첫 장학사업을 시작 할 때 좋은 취지에 많은 분들이 격려해주면서도 얼마나 지속 될지 쓴소리도 했다. 많은 모임들이 시작하고 중간에 멈추는 일이 있어 그런 걱정을 이해 한다. 여러분께 약속 드린다. 제가 살아 있는 한 YK 장학재단은 계속 운영 된다. 내가 죽더라도 우리 자손들이 장학사업을 이어 계속 할 것이다. 여러분들도 계속 참여 해 힘을 보태 달라”고 당부 했다.
<동자강 기자>

  • Sign up
Lost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You will receive a link to create a new password via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