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지난주에 이어서> 좌충우돌 미국 정착기 샘 할아버지와의 생활LA공항에서 나를 마중 나온 분은 샘(한국 이름: 명순조) 할아버지였다....
명인성박사 자서전
미국에서 <지난주에 이어서> 좌충우돌 미국 정착기 김여사와 아들 두부산을 떠나기 직전, 서울공대 동기를 통해 “김여사”를 소개 받았다....
미국에서 <지난주에 이어서> 다시 떠날 준비를 하다 전쟁의 그림자하루는 학교를 마치고 집으로 가는 버스를 탔는데, 낯익은 얼굴의...
남한에서 <지난주에 이어서> 다시 떠날 준비를 하다 고양이 탕“할머니, 차라리 암탉을 삶아서 어머니께 고양이라고 하고 드리면 안...
남한에서 <지난주에 이어서> 다시 떠날 준비를 하다 어머니의 마지막 프로젝트어머니는 자궁 적출 수술을 받고 오신 후 서서히...
남한에서 <지난주에 이어서> 한국전쟁과 피난생활 인천상륙작전인천 상륙 이후, 미군들과 영어로 대화하는 게 가능했던 나는 미군 24 보병사단...
남한에서 <지난주에 이어서> 한국전쟁과 피난생활 미군부대의 하우스보이가 되다나는 어떻게든 미국에 가야겠다는 생각을 굳히게 되었다. 비록 유학 비용도...
남한에서 <지난주에 이어서> 한국전쟁과 피난생활 막걸리로 배를 채우고겨우 노량진역에 도착하여 석탄이 가득 실린 기차에 올라탔다. 석탄 검댕이...
남한에서 <지난주에 이어서> 한국전쟁과 피난생활 눈앞에서 폭파된 한강다리“하나님 아버지, 지금까지 우리의 삶을 인도해주시고, 숱한 어려움 속에서 구해주신...
남한에서 <지난주에 이어서> 한국전쟁과 피난생활 서울대학교 합격 직후 맞은 6.25 전쟁의 소식을 알게 된 것은 일요일 아침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