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뉴스

휴스턴 호남향우회 송년모임
연말연시 동포사회 나눔캠페인 이어가 20일, 휴스턴호남향우회(회장 정성태)는 송년모임을 갖고 2020년을 끝자락을 향우회원들과 함께 했다. 코로나19로

2020년 휴스턴 한인사회 10대 주요뉴스
‘동기 부여’, ‘참된 조력자’ 역할로 입시컨설팅1:1 무료 상담으로 정확한 진단과 해결책 제시온라인 수업에 휴스턴 지역

이민 가정 공통 과제 ‘진로 교육’, 어떻게 할까?
‘동기 부여’, ‘참된 조력자’ 역할로 입시컨설팅1:1 무료 상담으로 정확한 진단과 해결책 제시온라인 수업에 휴스턴 지역

아시안부동산협회 강문선 회장, 블루산타 행사 개최
휴스턴경찰과 함께 소외계층 어린이들에게 산타 선물 17일 아시안부동산협회 강문선 회장이 휴스턴 경찰들과 함께 블루 산타

텍사스 현직 법관, 교육의원 초청 정치력 신장 풀뿌리 세미나
김기훈 대표 “차세대 위한 정치력 신장, 한인사회 함께하자” 휴스턴시민참여센터(KACEL, 대표 김기훈, 사무총장 유승희)에서 지난 12월

휴스턴협의회 평화통일 공모전 실시
이번에는 평화통일 4행시다! 1등 상금 500불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휴스턴협의회(회장 박요한, 이하 휴스턴협의회)가 평화통일을 바라는 마음을 4행시로

안명수 총영사 휴스턴경찰국 강연
한인커뮤니티 안전과 치안 중요 휴스턴총영사관 안명수 총영사는 지난 12월 4일 휴스턴 경찰학교(Houston Police Academy) 학생들

휴스턴-울산 자매도시 체결 사실상 확정
12월 11일 휴스턴시의회 통과 2018년부터 본격 추진 된 휴스턴-울산 자매도시 체결이 지난 10일 휴스턴 시의회

휴스턴서 열린 US여자오픈 김아림 우승
한국선수 15명 예선 통과 쾌거, 탑10에 4명 올라연습부터 경기 내내 마스크 착용 눈길 지난 10일부터
어스틴 뉴스

SM 엔터테인먼트 이수만, 어스틴 온다
SXSW 글로벌 페스티벌 컨퍼런스에서 기조연설 한국 대중문화 세계화 이룬 ‘K-POP 혁신 인물’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프로듀서가

어스틴 한인회 2019 송년잔치 ‘성황’
현금 1천달러 당첨자 한인회에 고스란히 기부 오경아 무용단, 어코니 합창단 공연에 큰 박수 어스틴 한인회(회장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삽니다!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삽니다! Heading Title 어스틴 아버지학교 7기 수료식 거행 실추된 아버지 권위 회복,

어스틴 제7기 아버지학교
포토뉴스 어스틴 제7기 아버지학교가 지난 2일 부터 주님의 교회에서 시작됐다. 이날 ‘아버지의 영향력’ 강연에서는 아버지로

어스틴 한인성당 ‘행복나눔 바자회’ 성료
한국 전통음식 먹거리 한마당 잔치 큰 인기 ‘너도 가수냐’노래자랑, 김희옥씨 우승 차지 김대건 안드레아 어스틴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
주님의 교회, 어스틴 7기 두란노 아버지학교 개강 11월 2일부터 주제별 강의 시작…등록비 120달러 제 7기
칼럼

맥도날드 같은 교회, 칙필레 같은 교회
아는 분 중에 1.5세로 미국에 이민을 와서 맥도날드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맥도날드 레스토랑을 여러 개 가진

지금이 바로 기도할 때입니다
필자가 1980년 2월 25일에 예장 합동측 함남노회 소속 대창교회(후에는 동암교회로 이름이 바뀜)에서 목사안수를 받기 전

당뇨병(糖尿病)?
올바른 지식을 가지고 치료하자(2) 난치병이라고 인식하고 있는 당뇨병에 관하여 올바른 지식이 부족하므로 전문의사가 아닌 일반인들의

말이 씨가 된다
성경에 “너희가 나에게 무엇을 원하는지 내가 다 들었다. 내가 살아있는 한 반드시 그대로 이루어 주겠다.”

유언장에 얽힌 사연들, 악티움해전 후 제국으로
<유럽사11> 카이사르는 그렇게 죽고 그의 유언장이 공개되었다. 이 때 가장 크게 실망하고 가장 심하게 좌절한


인생의 고난, 하나님의 해결
지난 주중에 한국에 계신 아버지와 통화를 하는데 잠언보다는 시편을 많이 읽으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성공한 사람이

성도들이 교회로 돌아와야만 하는 이유들
지난 2020년 8월 15일자 미주크리스천신문에서 텍사스 휴스턴에 소재한 브릿지포인트 바이블교회의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는 데이빗 건더슨(Rev.

믿어줌과 편들어줌
어머니는 자식이 사형수 일지라도 자식 편이다. 어머니 눈에는 미운 자식이 없다. 고슴도치도 제 새끼는 아름답고